「島耕作」作者と編集部 沖縄基地移設への抗議巡る表現で謝罪

「시마 경작」작자와 편집부 오키나와 기지 이설에 대한 항의 둘러싼 표현으로 사과

「시마 경작」작자와 편집부 오키나와 기지 이설에 대한 항의 둘러싼 표현으로 사과
漫画雑誌「モーニング」に掲載された「社外取締役 島耕作」で、沖縄のアメリカ軍普天間基地の移設工事への抗議活動をめぐる表現について、「確認の取れていない伝聞」で掲載したとして、作者と編集部が公式サイトでおわびを発表しました

만화 잡지 「모닝」에 게재된 「사외 이사 시마 경작」에서, 오키나와의 미군 보천간 기지의 이설 공사에의 항의 활동을 둘러싼 표현에 대해서, 「확인이 잡히지 않은 전문」으로 게재했다고 해서, 작자와 편집부가 공식 사이트에서 와비를 발표했습니다.

만화 잡지 「모닝」에 게재된 「사외 이사 시마 경작」에서, 오키나와의 미군 보천간 기지의 이설 공사에의 항의 활동을 둘러싼 표현에 대해서, 「확인이 잡히지 않은 전문」으로 게재했다고 해서, 작자와 편집부가 공식 사이트에서 와비를 발표했습니다.
10月17日発売の漫画雑誌「モーニング」に連載された「社外取締役 島耕作」の中で、沖縄のアメリカ軍普天間基地の移設工事に関連し、「抗議する側もアルバイトでやっている人がたくさんいますよ私も一日いくらの日当で雇われたことがありました」というせりふがありました

10월 17일 발매의 만화 잡지 「모닝」에 연재된 「사외 이사 시마 경작」 중, 오키나와의 미군 보천간 기지의 이설 공사에 관련해, 「항의하는 측도 아르바이트로 하고 있는 사람이 많이 있어요. 저도 하루 얼마의 햇살로 고용된 적이 있었습니다.

10월 17일 발매의 만화 잡지 「모닝」에 연재된 「사외 이사 시마 경작」 중, 오키나와의 미군 보천간 기지의 이설 공사에 관련해, 「항의하는 측도 아르바이트로 하고 있는 사람이 많이 있어요. 저도 하루 얼마의 햇살로 고용된 적이 있었습니다.
発売後、読者などから問題視する声が上がり、講談社は21日、公式サイト上におわびを発表しました

발매 후, 독자 등으로부터 문제시하는 목소리가 오르고, 코단샤는 21일, 공식 사이트상에 와비를 발표했습니다

발매 후, 독자 등으로부터 문제시하는 목소리가 오르고, 코단샤는 21일, 공식 사이트상에 와비를 발표했습니다
それによりますと、作者の弘兼憲史さんと担当編集者は作品の執筆にあたり沖縄で取材を行い、「建設反対派のアルバイトがある」という話を複数の県民から聞いて作品に反映させたということです

그에 따라, 작자 히로카네 켄지 씨와 담당 편집자는 작품의 집필에 즈음해 오키나와에서 취재를 실시해, 「건설 반대파의 아르바이트가 있다」라고 하는 이야기를 복수의 현민으로부터 듣고 작품에 반영시켰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에 따라, 작자 히로카네 켄지 씨와 담당 편집자는 작품의 집필에 즈음해 오키나와에서 취재를 실시해, 「건설 반대파의 아르바이트가 있다」라고 하는 이야기를 복수의 현민으로부터 듣고 작품에 반영시켰다고 하는 것입니다
しかし、この内容は「当事者からは確認の取れていない伝聞」で、「それにもかかわらず、断定的な表現で描いたのはフィクションの作品とは言え、軽率な判断だったと言わざるを得ない」として、弘兼さんと編集部が謝罪しました

그러나 이 내용은 “당사자로부터는 확인되지 않은 전문”으로, “그럼에도 불구하고 단정적인 표현으로 그린 것은 픽션의 작품이라고는 말할 수 있어 경률적인 판단이었다고 말할 수밖에 없다. ”히로 켄 씨와 편집부가 사과했습니다.

그러나 이 내용은 “당사자로부터는 확인되지 않은 전문”으로, “그럼에도 불구하고 단정적인 표현으로 그린 것은 픽션의 작품이라고는 말할 수 있어 경률적인 판단이었다고 말할 수밖에 없다. ”히로 켄 씨와 편집부가 사과했습니다.
講談社では、単行本に掲載する際には内容を修正するとともに10月31日に発売される漫画誌にもおわびを掲載する予定だということです

코단샤에서는, 단행본에 게재할 때에는 내용을 수정하는 것과 동시에 10월 31일에 발매되는 만화지에도 와비를 게재할 예정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코단샤에서는, 단행본에 게재할 때에는 내용을 수정하는 것과 동시에 10월 31일에 발매되는 만화지에도 와비를 게재할 예정이라고 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