イギリスのヘンリー
王子とメーガン
妃は、2020
年から「アーチウェル
財団」をつくって、
家族や
子どもの
心の
健康を
守る
活動をしています。
영국의 해리 왕자와 메건 마클은 2020년부터 아치웰 재단을 설립해 가족과 아이들의 정신 건강을 지키는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この
活動が
評価されて、アメリカの
団体から「
人道主義者賞」をもらいました。
이러한 활동은 높이 평가되어, 그들은 미국 단체로부터 인도상을 수상하였습니다.
団体は、
心の
健康の
大切さを
伝えるために、
賞を
贈るイベントを
開きました。
이 단체는 정신 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시상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ヘンリー
王子は「私たちの
子どもはまだ6
歳と4
歳です。
해리 왕자는 말했습니다. 우리 아이들은 아직 6살과 4살입니다.
幸運なことに、まだSNSを
使うには
小さすぎます。
다행히도, 아이들은 아직 소셜 미디어를 사용할 만큼 어리지 않습니다.
しかし、いつか
使うようになることがわかっています。
하지만 우리는 언젠가 아이들이 사용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多くの
親と同じように、私たちもSNSのいいところを
利用しながら、
危険からどうやって
守るかいつも
考えています」と
言いました。
우리도 많은 부모님들과 마찬가지로, 소셜 미디어의 좋은 점을 활용하면서도 아이들을 위험으로부터 어떻게 지킬 수 있을지 항상 고민하고 있습니다.
メーガン
妃は「
子どもたちが
安全で、
健康に
育つことが
大切です」と
話しました。
메건 왕세자비는 아이들이 안전하게, 건강하게 자라는 것이 중요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