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アンパンマン」の石の像が戻ってきました。
アニメ「アンパンマン」は、子どもたちに人気のヒーローです。
애니메이션 안판맨은 아이들에게 인기 있는 히어로입니다.
アンパンマンをかいた、やなせたかし
さんは、
高知県で
育ちました。
야나세 타카시 씨는 앙팡맨을 그렸으며, 고치현에서 자랐습니다.
今月、高知市の店の前に置いてあったアンパンマンの石の像がなくなりました。
이번 달, 고치시의 가게 앞에 놓여 있던 안판만의 돌 조각상이 사라졌습니다.
高さ20cm
ぐらいの
像です。
店の人は「アンパンマンは悪いことをした人を憎みません。
가게 사람은 안판만은 나쁜 짓을 한 사람을 미워하지 않습니다
こっそりでもいいから
返してください」と
話していました。
몰래라도 괜찮으니 돌려달라고 말하고 있었습니다.
すると、21日、男の人が公園でアンパンマンの像を見つけて、持ってきてくれました。
그러자 21일에 한 남자가 공원에서 안판만 동상을 발견해서 가져다주었습니다.
店の人は「戻らないと思っていたので、びっくりしました」と話しています。
가게 사람은 돌아오지 않을 거라고 생각해서, 깜짝 놀랐습니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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