世界中の
写真家が
撮った
動物の
写真を、イギリスのロンドン
自然史博物館が
選んで、
毎年展示しています。
런던 자연사 박물관은 전 세계의 사진작가들이 촬영한 동물 사진을 매년 선정하여 전시하고 있습니다.
今年は、
今まででいちばん
多い6
万枚以上の
写真が
集まりました。
올해는 지금까지 중 가장 많은 6만 장 이상의 사진이 접수되었습니다.
写真の
中には、ライオンが
岩の
上から
顔を
出して、コブラとにらみ
合っている
写真があります。
사진 중에는 바위에서 머리를 내밀고 코브라와 마주하고 있는 사자의 사진이 있습니다.
ナマケモノが、
鉄のフェンスにしがみついている
写真もあります。
철창에 꼭 매달려 있는 나무늘보의 사진도 있습니다.
ゾウが、ごみの
山の
中を
歩いている
写真もあります。
또한, 쓰레기 더미 속을 걷고 있는 코끼리의 사진도 있습니다.
審査員は、
写真家が
撮った6
万枚以上の
中から100
枚を
選びます。
심사위원들은 사진작가들이 보낸 6만 장이 넘는 사진 중에서 100장을 선정합니다.
そして、10
月14
日に
大賞などを
発表します。
그 후, 10월 14일에 주요 상이 발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