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潟の
民放テレビ局「NST
新潟総合テレビ」が
コマーシャルの
制作費として
架空の
経費を
計上する
などし
所得を
少なく
見せかけていたとして、
関東信越国税局から
およそ11
億円の
所得隠しを
指摘されたことが、
関係者への
取材で
分かりました。
니가타의 민영방송국 NST 니가타 종합 텔레비전이 광고 제작비로 허위 경비를 계상하는 등 소득을 적게 보이게 했다는 이유로, 간토신에쓰 국세국으로부터 약 11억 엔의 소득 은닉을 지적받았다는 사실이 관계자 취재를 통해 밝혀졌습니다.
会社は「
一部見解の
相違はあったが
税務当局の
指導に従って修正申告を
行い納税した」
などと
コメントしています。
회사는 일부 견해 차이는 있었지만 세무 당국의 지시에 따라 수정 신고를 하고 납세했다고 논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