福島第一原発の
事故で
多額の
損害を
受けたとして、
東京電力の
株主が
旧経営陣5
人に対し会社に
賠償するよう
求めた
裁判で、
東京高等裁判所は「
巨大津波を
予測できる事情があったとは
言えない」として13
兆円あまりの
賠償を
命じた1
審の
判決とは
逆に
旧経営陣の
責任を
認めず、
株主側の
訴えを
退けました。
후쿠시마 제1원전 사고로 막대한 손해를 입었다며 도쿄전력의 주주들이 전 경영진 5명을 상대로 회사에 배상할 것을 요구한 재판에서, 도쿄고등법원은 거대한 쓰나미를 예측할 수 있는 사정이 있었다고는 할 수 없다고 하여 13조 엔이 넘는 배상을 명령한 1심 판결과는 달리 전 경영진의 책임을 인정하지 않고, 주주 측의 청구를 기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