小泉農林水産大臣は6
日の
閣議のあとの
会見で、
店頭での
販売が
始まっている
随意契約の
備蓄米について、
今月下旬から
来月にかけて
相当量が
市場に
出回るという
見方を
示しました。
고이즈미 농림수산대신은 6일 각의 후 기자회견에서, 점포에서 판매가 시작된 수의계약 비축미에 대해 이번 달 하순부터 다음 달에 걸쳐 상당량이 시장에 유통될 것이라는 견해를 나타냈습니다.
随意契約で売り渡された政府の備蓄米は大手のスーパーやコンビニなどで先月末から順次、店頭販売が始まっています。
수의계약으로 판매된 정부 비축미는 대형 슈퍼마켓과 편의점 등에서 지난달 말부터 순차적으로 매장 판매가 시작되고 있습니다.
これについて小泉農林水産大臣は6日の閣議のあとの会見で「コンビニでの普及を通じて北海道から沖縄まで面的な広がりをもって段階的に進んでいく。
이와 관련해 고이즈미 농림수산대신은 6일 각의 후 기자회견에서 편의점에서의 보급을 통해 홋카이도에서 오키나와까지 넓은 범위로 단계적으로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それに
加えてまちの
お米屋さんや
中小スーパーとの
契約を
次々にやって
いくことで
きめ細かい広がりが
出てくる」と
述べ、
今月下旬から
来月にかけて
相当量の
備蓄米が
市場に
出回るという
見方を
示しました。
게다가 동네 쌀가게나 중소 슈퍼마켓과의 계약을 잇따라 체결함으로써 세밀하게 확산될 것이라고 말하며, 이달 하순부터 다음 달에 걸쳐 상당량의 비축미가 시장에 유통될 것이라는 견해를 나타냈습니다.
そのうえで高騰が続くコメの値下がりに向けては「聖域なくあらゆることを考えてコメの価格の安定を実現していく」と述べ、「ミニマムアクセス」と呼ばれる仕組みで政府が輸入したコメの活用やコメの緊急輸入なども含め、あらゆる方法を検討していく考えを強調しました。
그런 상황에서 계속되는 쌀값 급등에 대해 “성역 없이 모든 것을 고려해 쌀값의 안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하며, ‘미니멈 액세스’라고 불리는 제도를 통해 정부가 수입한 쌀의 활용이나 쌀의 긴급 수입 등도 포함해 모든 방법을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강조했습니다.
一方、価格高騰の要因とも指摘されているコメの流通の在り方については「ある卸売業者は利益が500%という話だ。
한편, 가격 급등의 원인으로도 지적되고 있는 쌀 유통 방식에 대해서는 어떤 도매업자는 이익이 500%라는 이야기도 있다
いったいいくらで
販売しているのか、
どれぐらいのマージンをとっているのか、
一つ一つ
解明して
いく」と
述べ、
流通の
現状を
明らかにし、
適正化を
図る考えを
示しました。
도대체 얼마에 판매되고 있는지, 얼마나 마진을 남기고 있는지, 하나하나 밝혀내겠다며 유통의 현황을 명확히 하고, 적정화를 도모하겠다는 뜻을 나타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