森友学園に関する財務省の
決裁文書の
改ざんに
関与させられ
自殺した
近畿財務局の
職員の
妻に、11
日、
関連文書の2
回目の
開示が
行われました。
11일, 모리토모 학원과 관련된 재무성의 결재 문서 조작에 관여하게 되어 자살한 긴키 재무국 직원의 아내에게 관련 문서의 두 번째 공개가 이루어졌습니다.
職員が
自筆で
記録を
残していたとみられる
ノートなどあわせて9000
ページ近くが
開示され、
改ざんの
詳しい経緯が
明らかに
なるかが
焦点となります。
직원이 자필로 기록을 남긴 것으로 보이는 노트 등 약 9,000페이지에 달하는 자료가 공개되어, 조작의 구체적인 경위가 밝혀질 수 있을지가 쟁점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