さいたま
市大宮区の
マンションの
部屋で
人の
頭の
骨が
見つかり、
警察は7
年前から
行方不明になっていた
茨城県の21
歳の
女性と
確認し、
この部屋に
住む31
歳の
容疑者が
殺害したとして16
日逮捕しました。
사이타마시 오미야구의 한 맨션 방에서 사람의 두개골이 발견되어, 경찰은 7년 전부터 실종되었던 이바라키현의 21세 여성으로 확인하였고, 이 방에 거주하는 31세 용의자가 살해한 혐의로 16일에 체포하였습니다.
警察の
調べに対し「
幼いころから
殺人願望のようなものを
抱いていた」
などと
供述しているということです。
경찰 조사에 대해 어릴 때부터 살인 욕망 같은 것을 가지고 있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