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のことし5
月の
経常収支は3
兆4300
億円余りの
黒字で、5
月としては
黒字額が
過去最大となりました。
일본의 올해 5월 경상수지는 3조 4,300억 엔이 넘는 흑자를 기록했으며, 5월 기준으로 흑자 규모가 역대 최대가 되었습니다.
原油などの
エネルギー価格が
値下がりし、
貿易による
赤字が
縮小したことなどが
要因です。
원유 등 에너지 가격이 하락하고, 무역에 의한 적자가 축소된 것 등이 원인입니다.
財務省が8日発表したことし5月の国際収支によりますと、日本が海外との貿易や投資でどれだけ稼いだかを示す「経常収支」は、速報値で3兆4364億円の黒字でした。
재무성이 8일 발표한 올해 5월의 국제수지에 따르면, 일본이 해외와의 무역이나 투자로 얼마나 벌었는지를 나타내는 경상수지는 속보치로 3조 4364억 엔의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経常収支の黒字は4か月連続で、5月としては比較可能な1985年以降で黒字額が最も大きくなりました。
경상수지 흑자는 4개월 연속으로, 5월 기준으로 비교 가능한 1985년 이후 흑자 규모가 가장 컸습니다.
これは、エネルギー価格の値下がりと、外国為替市場での円高傾向を受けて原油や石炭の輸入額が減り、「貿易収支」の赤字額が5223億円と、去年の同じ月と比べて縮小したことなどが要因です。
이는 에너지 가격 하락과 외환시장에서 엔화 강세의 영향으로 원유와 석탄의 수입액이 줄어들어, 무역수지 적자액이 5,223억 엔으로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축소된 것 등이 원인입니다.
また「サービス収支」は2011億円の黒字で、このうち好調なインバウンド需要を背景に旅行による収支が5月としては過去最大となりました。
또한 ‘서비스 수지’는 2,011억 엔의 흑자를 기록했으며, 이 중 호조를 보인 인바운드 수요를 배경으로 여행에 의한 수지가 5월 기준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一方、日本企業が海外の子会社から受け取った配当金や保有する債券の利子を示す「第一次所得収支」は、4兆2555億円の黒字でした。
한편, 일본 기업이 해외 자회사로부터 받은 배당금이나 보유 채권의 이자를 나타내는 제1차 소득수지는 4조 2,555억 엔의 흑자를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