石川県金沢市には、芋掘り藤五郎というお金がない男の人の話が残っています。
이시카와현 가나자와시에는, 감자를 캐던 가난한 남자 이모호리 후지고로에 관한 이야기가 지금도 전해지고 있습니다.
藤五郎は山に入って芋を掘って、それをお酒にかえて生活していました。
도고로는 산에 들어가서 고구마를 캐고, 그것을 술과 바꿔 생계를 꾸려나갔다.
ある日、大和という所からお琴という女性が嫁に来ました。
어느 날, 야마토 나라에서 오코토라는 이름의 여성이 그의 아내가 되기 위해 찾아왔습니다.
お琴は、藤五郎が掘った芋で生活していましたが、生活は大変でした。
오코토는 히가시고로가 캔 고구마로 생계를 유지하고 있었지만, 생활은 매우 힘들었습니다.
お琴は、嫁に来るときに持ってきた小判を藤五郎に渡して、「米や必要な物を買いなさい」と言いました。
결혼하러 갔을 때, 오코토는 가져온 금화를 토우고로에게 건네주며 쌀이나 필요한 것을 사세요라고 말했습니다.
しかし、藤五郎はその小判を村の人に渡して、少しのお酒をもらいました。
그러나 히가시고로는 그 금화를 마을 사람에게 건네주고 약간의 술과 바꾸었습니다.
藤五郎は、お金のことを知りませんでした。
お琴は、藤五郎に「いつも芋を掘っている所に連れて行ってください」と言いました。
오코토는 토우고로에게 당신이 자주 고구마를 캐는 곳으로 데려가 주세요.라고 말했습니다.
そして、そこを掘ると、たくさんの金が出てきました。
그들이 그곳을 팠을 때, 엄청난 양의 금이 나타났습니다.
2人はお金持ちになりました。
藤五郎はお金持ちになっても、山に入って芋を掘っていました。
부유해져도 토우고로는 예전처럼 산에 들어가 감자를 계속 캤다.
藤五郎が掘った金で、金沢という名前ができたという話です。
사람들은 히가シ고로가 발견한 금 덕분에 ‘가나자와’금의 늪이라는 의미라는 이름이 생겨났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