毎日の
生活で
数字を
使います。
1や2や3
などは
よく知っていますが、「0(
ゼロ)」という
数字は
特別です。
우리는 1, 2, 3과 같은 숫자에 익숙하지만, 0이라는 숫자는 특별한 숫자입니다.
昔の
人は、
物の
数を
数えるとき、「
ある」か「ない」かで
考えました。
옛날에 사람들은 사물의 수를 셀 때, 있다 혹은 없다만을 생각했습니다.
何もないことを
一つの
数字で
表すのは
難しかったのです。
아무것도 없음을 숫자로 나타내는 것보다 더 어려운 일은 없다.
今から1500
年ぐらい前に、インドで
ゼロが
使われ
始めました。
약 1500년 전, 0은 인도에서 사용되기 시작했습니다.
そのあと、アラビアを
通って
ヨーロッパに
伝わりました。
그 후, 그것은 아랍을 거쳐 유럽에 전해졌습니다.
ゼロが
あると、「10」「100」「1000」
など大きい
数を
簡単に
表すことができます。
0 덕분에 우리는 10, 100, 1000과 같은 큰 숫자를 쉽게 표현할 수 있습니다.
計算でも
ゼロは
とても大切です。
「5-5=0」というように、なくなることを
正しく
表すことができます。
예를 들어, 5-5=0과 같이 아무것도 남지 않았다는 것을 정확하게 나타낼 수 있습니다.
ゼロは
ただ「
何もない」という
意味ではありません。
0이라는 숫자는 아무것도 없다는 의미만이 아닙니다.
「
数字の
一部としての
空白」という
意味があります。
그것은 숫자의 일부로서의 공백이라는 의미도 가지고 있습니다.
この考えがなければ、
今の
数学や
コンピューターもなかったでしょう。
만약 이 아이디어가 없었다면, 아마 현대의 수학이나 컴퓨터도 존재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ゼロの
話から、「
見えないものにも
大切な
価値が
ある」と
学ぶことができます。
0의 이야기에서 눈에 보이지 않는 것에도 중요한 가치가 있다는 것을 우리는 배울 수 있습니다.
何もないように
見えることが、
実は
大きな
力を
持っていることもあります。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보이는 일이 사실은 큰 힘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