去年首都圏で
相次いだ、
闇バイトを
実行役とした
一連の
強盗事件の
うち、
東京 国分寺市で
起きた
事件の
被害金を
別の「
回収役」から
受け取ったとみられる31
歳の
容疑者が
新たに
逮捕されました。
작년에 수도권에서 잇따라 발생한 암묵적인 아르바이트를 실행 역할로 한 일련의 강도 사건 중, 도쿄 국분지시에서 발생한 사건의 피해금을 다른 회수 역할로부터 받은 것으로 보이는 31세 용의자가 새롭게 체포되었습니다.
「
強盗のことはわからないが、
金を
受け取ったあと、
妻に
頼んで、
ほかの
場所に
運んだ」
などと
供述していて、
警視庁が
詳しく
調べています。
강도에 대해서는 모르지만, 돈을 받은 후 아내에게 부탁해서 다른 장소로 옮겼다라고 진술하고 있으며, 경시청이 자세히 조사하고 있습니다.
強盗傷害などの疑いで逮捕されたのは、東京 足立区の無職、木本康寛容疑者(31)です。
강도 상해 등의 혐의로 체포된 사람은 도쿄 아다치구의 무직, 기모토 야스히로 용의자31세입니다.
警視庁によりますと、2024年9月、東京 国分寺市の住宅で60代の女性が暴行を加えられ、800万円余りの現金などが奪われた事件で、強盗の実行役から被害金を受け取った別の回収役と自宅近くの公園の公衆トイレ内で落ち合い、現金を受け取った疑いがあるということです。
경시청에 따르면, 2024년 9월, 도쿄 고쿠분지시의 주택에서 60대 여성이 폭행을 당하고 800만 엔이 넘는 현금 등이 강탈당한 사건에서, 강도의 실행범으로부터 피해금을 받은 또 다른 회수역이 자택 근처 공원의 공중화장실에서 만나 현금을 받은 혐의가 있다고 합니다.
調べに対し、木本容疑者は「強盗のことはわからないが、金を受け取ったことは間違いない。
조사에 대해, 기모토 용의자는 강도에 대해서는 모르지만, 돈을 받은 것은 틀림없다
トイレの
個室にいた
相手から、
顔を
合わせないようにして
紙袋で
受け取ったあと、
妻に
頼んで
埼玉県草加市の
公園に
運んでもらった」
などと
供述しているということです。
화장실 칸에 있던 상대방에게 얼굴을 마주치지 않도록 종이봉투로 받은 후, 아내에게 부탁하여 사이타마현 소카시의 공원으로 운반해달라고 말했다고 진술하고 있는 것입니다.
また「闇バイトに応募し、報酬を受け取った」とも供述していて、警視庁が詳しいいきさつを調べるとともに、指示役について捜査を進めています。
또한 어둠의 아르바이트에 지원하여 보수를 받았다고도 진술하고 있으며, 경시청이 자세한 경위를 조사함과 동시에 지시자를 수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