小泉農林水産大臣は18
日夕方、
記者団に対し、
現在、
小売業者を
対象に
申請を
受け付けている
随意契約による
備蓄米の
売り渡しについて、
外食と
中食、
それに
給食事業者にも
対象を
広げる考えを
示しました。
고이즈미 농림수산대신은 18일 저녁, 기자단에게 현재 소매업자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고 있는 수의계약에 의한 비축미 판매에 대해, 외식과 중식, 그리고 급식사업자에게도 대상을 확대할 생각을 나타냈습니다.
小泉大臣は「
あさって金曜日から
受け付けを
始めて、
できる限り隅々まで
随意契約の
備蓄米が
世の中に
流れて
いくよう
対応したい」と
述べました。
고이즈미 대신은 모레 금요일부터 접수를 시작해서, 가능한 한 구석구석까지 수의계약으로 비축된 쌀이 세상에 유통될 수 있도록 대응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