小泉農林水産大臣は18
日夕方、
記者団に対し、
現在、
小売業者を
対象に
申請を
受け付けている
随意契約による
備蓄米の
売り渡しについて、
外食と
中食、
それに
給食事業者にも
対象を
広げる考えを
示しました。
고이즈미 농림수산대신은 18일 저녁, 기자단에게 현재 소매업자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고 있는 수의계약에 의한 비축미 판매에 대해, 외식과 중식, 그리고 급식사업자에게도 대상을 확대할 생각을 나타냈습니다.
小泉大臣は「あさって金曜日から受け付けを始めて、できる限り隅々まで随意契約の備蓄米が世の中に流れていくよう対応したい」と述べました。
고이즈미 대신은 모레 금요일부터 접수를 시작해서, 가능한 한 구석구석까지 수의계약으로 비축된 쌀이 세상에 유통될 수 있도록 대응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事業者ごとの「精米」能力 実態調査へ
随意契約の備蓄米が店頭に安定的に並ぶためのカギと言われているのが「精米」です。
사업자별 정미 능력 실태 조사로 임의계약의 비축미가 매장에 안정적으로 진열되기 위한 열쇠라고 여겨지는 것이 정미입니다.
小泉農林水産大臣は18
日午後、
記者団に対し、
どれだけ
精米する
力が
あるか、
事業者ごとに
実態調査を
行う考えを
示しました。
고이즈미 농림수산대신은 18일 오후, 기자단에게 어느 정도 정미쌀 도정 능력이 있는지 사업자별로 실태 조사를 실시할 생각을 나타냈습니다.
随意契約の備蓄米は国と契約した小売業者に玄米の状態で引き渡されますが、多くの小売業者は自前の精米設備を持たないため、精米作業を卸売業者に委託するケースが多くなっています。
수의계약으로 비축된 쌀은 국가와 계약한 소매업자에게 현미 상태로 인도되지만, 많은 소매업자들이 자체 도정 설비를 보유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도정 작업을 도매업자에게 위탁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ただ、中には備蓄米を精米する余力がないという卸売業者もあり、安定的な流通に向けた課題になっています。
다만, 일부 도매업자들 중에는 비축미를 도정할 여력이 없는 경우도 있어, 안정적인 유통을 위한 과제가 되고 있습니다.
これについて小泉農林水産大臣は18日午後、記者団に対し、「精米の能力を持っている一定規模以上の事業者に対し、令和4年から今までの精米の実績も含めて報告を上げてもらい、全体の状況把握に努めたい。
이에 대해 고이즈미 농림수산대신은 18일 오후 기자단에게 정미 능력을 보유한 일정 규모 이상의 사업자에게, 레이와 4년부터 지금까지의 정미 실적도 포함하여 보고를 제출하도록 하고, 전체적인 상황 파악에 힘쓰고 싶다고 말했다.
今夜、
発出予定だと
聞いている」と
述べ、どれだけ
精米する
力が
あるか、
事業者ごとに
実態調査を
行う考えを
示しました。
오늘 밤에 발표될 예정이라고 들었다고 말하며, 각 사업자별로 어느 정도의 정미 능력이 있는지 실태 조사를 실시할 생각을 나타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