東京大学などの
研究チームが
南アフリカに
ある20
億年前の
地層から
採取した
岩石を
詳しく
分析した
結果、
岩の
中にある「
鉄さび」の
周りに
微生物が
集まっているとみられることが
分かりました。
도쿄대학 등 연구팀이 남아프리카에 있는 20억 년 전의 지층에서 채취한 암석을 자세히 분석한 결과, 암석 속에 있는 ‘녹슨 철’ 주위에 미생물이 모여 있는 것으로 보인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研究チームは、
微生物は
鉄さびを
呼吸に
利用しながら20
億年前から
岩の
中にいる
可能性が
高いとして、「
生命が
どのように
誕生し、
生き延びられたのかを
解明する
大きな手がかりに
なる」としています。
연구팀은 미생물이 20억 년 전부터 철 녹을 호흡에 이용하면서 암석 속에 존재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하며, 생명이 어떻게 탄생하고 살아남았는지 밝히는 데 큰 실마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