タイ警察の幹部はミャンマーの国境地帯を含め東南アジアの各地で約100人の日本人が特殊詐欺に関与しているとの見方を明らかにしました。
태국 경찰 간부는 미얀마 국경 지역을 포함하여 동남아시아 각지에서 약 100명의 일본인이 특별 사기에 관여하고 있다는 견해를 밝혔습니다.
首都バンコクで24
日、
日本大使館の
大鷹正人大使からタイ
警察に
感謝状が
贈られました。
방콕 수도에서 24일, 일본 대사관의 오타카 마사히토 대사로부터 태국 경찰에 감사장이 전달되었습니다.
感謝状はミャンマーの
国境地帯に
ある詐欺拠点から
高校生らを
保護する
など、
一連の
協力に対するものだということです。
미얀마 국경 지역에 있는 사기 거점에서 고등학생들을 보호하는 등 일련의 협력에 대한 것이라고 합니다.
式典の
後、タイ
警察の
幹部はミャンマーやタイ
などで
約100
人の
日本人が
詐欺に
関わっている
疑いがあり、
捜査を
続けていることを
明かしました。
식전 후, 태국 경찰 고위 간부는 미얀마와 태국 등에서 약 100명의 일본인이 사기에 관련되어 있을 가능성이 있으며, 수사를 계속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大鷹大使も
特殊詐欺について「
一段落したわけではない」としたうえで、「
今後もタイ
警察と
しっかりと
連携し、
対応して
いく」と
述べました。
대매 대사도 특수 사기에 대해 일단락된 것은 아니다라고 하면서, 앞으로도 태국 경찰과 확실히 연계하여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