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阪・
西成区で
小学生7
人を
車で
故意にはねて
重軽傷を
負わせたとして
東京の28
歳の
容疑者が
逮捕された
事件で、
子どもたちがはねられる
直前、
車が
現場の
道路を
蛇行するように
走行していたことが
捜査関係者への
取材でわかりました。
오사카 니시나리구에서 초등학생 7명을 고의로 차로 들이받아 중경상을 입힌 혐의로 도쿄 출신 28세 용의자가 체포된 사건에서, 아이들이 치이기 직전 차량이 현장 도로를 지그재그로 주행하고 있었던 것이 수사 관계자에 대한 취재로 밝혀졌습니다.
また、
目撃情報などから
ブレーキはかけていなかったとみられ、
警察が
詳しく
調べています。
또한, 목격 정보 등으로부터 브레이크를 밟지 않았던 것으로 보이며, 경찰이 자세히 조사하고 있습니다.
1日、大阪・西成区千本中の市道で下校中の7歳から8歳の小学生7人が乗用車にはねられてけがをし、警察は故意にはねた疑いがあるとして、東京・東村山市の無職、矢澤勇希 容疑者(28)を殺人未遂の疑いで逮捕しました。
1일, 오사카 니시나리구 센본나카 시도에서 하교 중이던 7세에서 8세의 초등학생 7명이 승용차에 치여 다쳤으며, 경찰은 고의로 차로 친 혐의가 있다고 보고 도쿄 히가시무라야마시의 무직인 야자와 유우키28 용의자를 살인미수 혐의로 체포했습니다.
小学生7人のうち、7歳の女子児童のほか、8歳の男子児童も腕を骨折していたことがわかり、重傷は2人となりました。
초등학생 7명 중, 7세 여아 외에도 8세 남아가 팔이 골절된 것으로 확인되어 중상자는 2명이 되었습니다.
これまでの調べに対し、「すべてが嫌になったので、人を殺そうと車で突っ込んだ」などと供述しているということですが、その後の調べで、子どもたちがはねられる直前、容疑者が乗っていた車が現場の一方通行の市道を蛇行するように走行していたことが捜査関係者への取材でわかりました。
지금까지의 조사에 대해 모든 것이 싫어져서 사람을 죽이려고 차로 돌진했다고 진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그 후의 조사에서 아이들이 치이기 직전, 용의자가 타고 있던 차가 현장의 일방통행 시도에서 지그재그로 주행하고 있었던 사실이 수사 관계자에 대한 취재로 밝혀졌습니다.
子どもたちの列と同じ道路の右側には学校支援員もいましたが、支援員は警察に対し、「車がいったんこちらに寄ってきたので危ないと思った。
아이들 줄과 같은 도로의 오른쪽에는 학교 지원 인력도 있었지만, 지원 인력은 경찰에게 차가 한 번 이쪽으로 다가와서 위험하다고 생각했다고 말했습니다.
すると今度は
道の
反対側に
膨らみ、
その後、
子どもの
列に
向かっていった」と
説明しているということです。
그러자 이번에는 길 건너편으로 부풀어 오른 뒤, 그 후 아이들의 줄을 향해 갔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目撃情報などから車はブレーキをかけていなかったとみられ、警察が当時の状況を調べています。
목격 정보 등으로부터 차량이 브레이크를 밟지 않았던 것으로 보이며, 경찰이 당시의 상황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