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 뉴스: 大阪梅田の百貨店で女性客にスプレーかけたか 33歳容疑者逮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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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阪おおさか梅田うめだの百貨店ひゃっかてんで女性じょせい客きゃくにスプレーかけたか 33歳さい容疑ようぎ者しゃ逮捕たいほ

6/15/2023 7:03:42 AM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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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 01:06 15/06/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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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阪おおさか梅田うめだの百貨店ひゃっかてんで女性じょせい客きゃくにスプレーかけたか 33歳さい容疑ようぎ者しゃ逮捕たいほ

오사카 우메다 백화점에서 여성 고객에 스프레이 뿌려 33세 용의자 체포

大阪おおさか・梅田うめだの阪急はんきゅううめだ本店ほんてんのトイレで14日にち、80代だいの女性じょせい客きゃくが顔かおにスプレーのようなものをかけられ、けがをした事件じけんで、警察けいさつは15日にち朝あさ、33歳さいのアルバイトの女おんなの容疑ようぎ者しゃを傷害しょうがいの疑うたがいで逮捕たいほしました

오사카 우메다의 한큐 우메드 본점의 화장실에서 14일, 80대의 여성 고객이 얼굴에 스프레이 같은 것을 뿌려져, 부상을 입은 사건으로, 경찰은 15일 아침, 33세의 아르바이트인 여성 용의자를 상해의 혐의로 체포했습니다

逮捕たいほされたのは大阪おおさか・阿倍野あべの区くに住すむアルバイト、山岸やまぎし操みさお容疑ようぎ者しゃ（33）で14日にち午後ごご、大阪おおさか・北きた区くの阪急はんきゅううめだ本店ほんてん内ないの9階かいのトイレで80代だいの女性じょせいに対にたいしてスプレーのようなものを吹ふきかけてけがをさせたとして傷害しょうがいの疑うたがいがもたれています

체포된 것은 오사카 아베노구에 사는 아르바이트 야마기시 미사오 용의자 (33)으로 14일 오후, 오사카 키타규의 한큐 우메다 본점내의 9층 화장실에서 80대의 여성에 대해 스프레이같은 것을 뿌려 상해의 혐의가 있다고 합니다

店内てんないの防犯ぼうはんカメラなどの分析ぶんせきから山岸やまぎし容疑ようぎ者しゃが事件じけんに関与かんよした疑うたがいが浮上ふじょうしたということで、警察けいさつによりますと調しらべに対にたいし「催涙さいるいスプレーをふきかけたことに間違まちがいありません」と容疑ようぎを認みとめているということです

점내의 방범카메라 등의 분석으로 부터 야마기시 용의자가 사건에 관여한 의심이 떠올랐다는 것으로, 경찰에 의하면 조사에 대해 “최루 스프레이를 뿌린 것은 틀림없습니다”고 용의를 인정하고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