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 뉴스: 大阪・関西万博政府出展の「日本館」入札不成立で随意契約へ

大阪おおさか・関西かんさい万博ばんぱく政府せいふ出展しゅってんの「日本にっぽん館かん」入札にゅうさつ不ふ成立せいりつで随意ずいい契約けいやくへ

오사카 · 간사이 만박 정부 출전의 「일본관」 입찰 부성립으로 수의 계약에

2025年ねんの大阪おおさか・関西かんさい万博ばんぱくに政府せいふが出展しゅってんするパビリオン「日本にっぽん館かん」の建設けんせつ工事こうじの入札にゅうさつが成立せいりつせず、近畿きんき地方ちほう整備せいび局きょくは、開幕かいまくに間に合まにあわないおそれがあるとして、事業じぎょう者しゃを任意にんいで決きめる随意ずいい契約けいやくに切り替きりかえて来月らいげつ中ちゅうの契約けいやくを目指めざすことにしました

2025년의 오사카・간사이 만박에 정부가 출전하는 파빌리온 「일본관」의 건설 공사의 입찰이 성립하지 않고, 긴키 지방 정비국은, 개막에 늦을 우려가 있다고 하고, 사업자를 임의로 결정하는 수의 계약 로 전환하여 다음 달 동안 계약을 목표로 결정했습니다.

大阪おおさか・関西かんさい万博ばんぱくで政府せいふが出展しゅってんする「日本にっぽん館かん」は、万博ばんぱくのテーマ「いのち輝かがやく未来みらい社会しゃかいのデザイン」を開催かいさい国こくとして発信はっしんする拠点きょてんとなるほか、各国かっこくの要人ようじんをもてなす場ばとしても活用かつようされる予定よていで、延のべ床ゆか面積めんせき1万まん1300平方メートルへいほうめ-とる、地上ちじょう3階かい建だてとなる計画けいかくです

오사카・간사이 박람회에서 정부가 출전하는 「일본관」은, 박람회의 테마 「생명 빛나는 미래 사회의 디자인」을 개최국으로서 발신하는 거점이 되는 것 외에 각국의 요인을 대접하는 장소로서도 활용될 예정 그래서, 바닥면적 1만1300제곱미터, 지상 3층건물이 될 계획입니다

このパビリオンの建設けんせつ工事こうじをめぐって、所管しょかんする近畿きんき地方ちほう整備せいび局きょくは、一般いっぱん競争きょうそう入札にゅうさつで事業じぎょう者しゃを募つのっていましたが、先月せんげつ中旬ちゅうじゅんまでに事業じぎょう者しゃが提示ていじした価格かかくは予定よてい価格かかくを上回うわまわり、入札にゅうさつは成立せいりつしませんでした

이 파빌리온의 건설 공사를 둘러싸고, 소관하는 긴키 지방 정비국은, 일반 경쟁 입찰로 사업자를 모집하고 있었습니다만, 지난달 중순까지 사업자가 제시한 가격은 예정 가격을 웃도고, 입찰은 성립하지 않습니다 했다

「日本にっぽん館かん」の建設けんせつ期間きかんは19か月かげつと見込みこまれ、当初とうしょの計画けいかくでは今月こんげつ12日にちの着工ちゃっこうを想定そうていしていましたが、近畿きんき地方ちほう整備せいび局きょくは、再ふたたび入札にゅうさつを行おこなうと開幕かいまくに間に合まにあわないおそれがあるとして、事業じぎょう者しゃを任意にんいで決きめる随意ずいい契約けいやくに切り替きりかえ、来月らいげつ中ちゅうの契約けいやくを目指めざすことにしました

「일본관」의 건설 기간은 19개월로 전망되어, 당초의 계획에서는 이번 달 12일의 착공을 상정하고 있었습니다만, 긴키 지방 정비국은, 다시 입찰을 실시하면 개막에 늦을 우려가 있다 로, 사업자를 임의로 결정하는 수의 계약으로 전환해, 다음 달중의 계약을 목표로 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