隣人の左耳を切り落とした疑い 傷害容疑で74歳男性を逮捕

이웃의 왼쪽 귀를 잘라낸것으로 의심되는 상해혐의로 74세 남성을 체포.

이웃의 왼쪽 귀를 잘라낸것으로 의심되는 상해혐의로 74세 남성을 체포.
アパートの隣の部屋に住む女性の左耳を切り落としたとして、警視庁小岩署は9日、東京都江戸川区西小岩4、無職、竹林純一容疑者(74)を傷害容疑で逮捕したと発表した

아파트 옆집에 사는 여성의 왼쪽 귀를 잘라낸 것으로 경시청 코이와서는 9일, 도쿄도 에도가와구 니시코이와는 4일에 무직인 타케바야시 준이치 용의자 (74)를 상해 혐의로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아파트 옆집에 사는 여성의 왼쪽 귀를 잘라낸 것으로 경시청 코이와서는 9일, 도쿄도 에도가와구 니시코이와는 4일에 무직인 타케바야시 준이치 용의자 (74)를 상해 혐의로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女性は右耳にも切り傷を負ったが、命に別条はないという

여성은 오른쪽 귀에도 절상을 입었지만, 생명에 별조는 없었다고 한다.

여성은 오른쪽 귀에도 절상을 입었지만, 생명에 별조는 없었다고 한다.
逮捕容疑は8日午後10時50分ごろ、江戸川区西小岩のアパート敷地内で、80代の女性の耳を包丁で切りつけて重傷を負わせたとしている

체포 혐의는 8일 오후 10시 50분쯤 에도가와구 니시코이와 아파트 부지 내에서 80대 여성의 귀를 부엌칼로 잘라 중상을 입었다고 한다.

체포 혐의는 8일 오후 10시 50분쯤 에도가와구 니시코이와 아파트 부지 내에서 80대 여성의 귀를 부엌칼로 잘라 중상을 입었다고 한다.
容疑を認め、「音がうるさかった」と供述しているという

혐의를 인정해, ‘소리가 시끄러웠다’라고 진술하고 있다고 한다.

혐의를 인정해, ‘소리가 시끄러웠다’라고 진술하고 있다고 한다.
小岩署によると、「『助けて』という女性の声や、男が暴れる声がする」との110番があり、駆け付けた署員が、アパートの部屋でけがをした女性を発見

코이와서에 의하면, “‘살려줘’라고 하는 여성의 목소리나, 남자가 날뛰는 소리가 난다”라는 것이 110번 있어, 달려온 서원이, 아파트의 방에서 부상을 입은 여성을 발견.

코이와서에 의하면, “‘살려줘’라고 하는 여성의 목소리나, 남자가 날뛰는 소리가 난다”라는 것이 110번 있어, 달려온 서원이, 아파트의 방에서 부상을 입은 여성을 발견.
隣の部屋にいた竹林容疑者に話を聴いたところ、「自分がやった」と認めたため、現行犯逮捕した

옆방에 있던 타케바야시 용의자에게 이야기를 들었더니, ‘내가 했다’라고 인정했기 때문에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옆방에 있던 타케바야시 용의자에게 이야기를 들었더니, ‘내가 했다’라고 인정했기 때문에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竹林容疑者は女性の部屋に無理やり押し入り、玄関に立っていた女性を切りつけたとみて調べている

타케바야시 용의자는 여성의 방에 억지로 침입해 현관에 서 있던 여성을 칼로 찔렀다고 보고 조사하고 있다.

타케바야시 용의자는 여성의 방에 억지로 침입해 현관에 서 있던 여성을 칼로 찔렀다고 보고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