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水戸市みとし路上ろじょう男性倒だんせいたお死亡しぼう ひきげのうたがおとこ逮捕たいほ
2024-01-15 21:4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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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pong 02:01 16/01/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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水戸市みとし路上ろじょう男性倒だんせいたお死亡しぼう ひきげのうたがおとこ逮捕たいほ
label.tran_page 미토시의 노상에서 남성 쓰러져 사망 뺑소니의 혐의로 남자를 체포.

 茨城県日立市いばらきけんひたちし会社員かいしゃいん金子哲也容疑者かねこてつやようぎしゃ12午前にちごぜん6時前じまえ水戸市みとし県道けんどう軽自動車けいじどうしゃ運転中うんてんちゅう自転車じてんしゃっていた真家辰造まやたつぞうさん72)に衝突しょうとつし、そのまま逃走とうそうしたうたがたれています

label.tran_page 이바라키현 히타치시의 회사원 가네코 테츠야 용의자는 12일 오전 6시 전, 미토시의 지방도에서 경차를 운전중에 자전거를 타고 있던 마이에 타츠조씨(72)를 충돌해, 그대로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真家まやさんは意識不明いしきふめい状態じょうたい搬送はんそうされましたが、その死亡しぼう確認かくにんされました
label.tran_page 마나이에(は家) 씨는 의식불명 상태로 이송되었지만, 그 후 사망이 확인되었습니다.


 警察けいさつによりますと、金子容疑者かねこようぎしゃ翌日よくじつ13にちに「自転車じてんしゃ衝突しょうとつする交通事故こうつうじここし、ってしまった」とみずか110番通報ばんつうほうしました
label.tran_page 경찰에 따르면 가네코 씨는 다음날인 13일 자전거와 충돌하는 교통사고를 내고 떠났다며 스스로 110번 신고했습니다.


 調しらたいして「こわくなってげた」など供述きょうじゅつしているということです
label.tran_page 조사에서 ’무서워져서 도망쳤다’고 진술하고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