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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地下鉄車内ちかてつしゃない口論仲裁こうろんちゅうさい男性だんせいたれ死亡しぼう
2024-01-17 16: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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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pong 00:01 19/01/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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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地下鉄車内ちかてつしゃない口論仲裁こうろんちゅうさい男性だんせいたれ死亡しぼう
label.tran_page NY지하철 차내서 말다툼 중재 남성, 총에 맞아 사망.

 べいニューヨークの地下鉄車内ちかてつしゃない14じゅうよっか音楽おんがく音量おんりょうをめぐる口論こうろん仲裁ちゅうさいしようとした男性だんせいじゅうたれ死亡しぼうした

label.tran_page 미국 뉴욕 지하철에서 14일 음악 소리를 둘러싼 말다툼을 중재하려던 한 남성이 총에 맞아 숨졌다.
警察けいさつ15にちあきらかにした
label.tran_page 경찰이 15일, 밝혔습니다.

 警察けいさつによると、死亡しぼうしたのはリチャード・ヘンダーソンさん45

label.tran_page 경찰에 따르면 숨진 사람은 리처드 헨더슨(45) 씨.
14日夜地下鉄じゅうよっかやちかてつ帰宅途中きたくとちゅう背中せなかかたたれた
label.tran_page 14일 밤 지하철에서 귀가하던 중 등과 어깨에 총을 맞았다.
現時点げんじてん犯人はんにん逮捕たいほされていない
label.tran_page 현시점에서 범인은 체포되지 않았다.

 CBSニューヨークはヘンダーソンさん兄弟きょうだいはなしとして、ヘンダーソンさんは友人宅ゆうじんたくでアメリカンフットボールの試合しあい観戦かんせんし、自宅じたくかえ途中とちゅうだったとつてえた

label.tran_page CBS 뉴욕은 헨더슨 씨 형제의 말을 인용해 헨더슨 씨는 친구 집에서 미식축구 경기를 관람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었다고 전했다.

 ニューヨークの地下鉄ちかてつ1にち乗降者数じょうこうしゃすう500万人以上まんにんいじょうなる

label.tran_page 뉴욕 지하철의 하루 승하차 인원은 500만 명 이상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