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史上最大冤罪事件 下院委員会で富士通幹部が証言

영국 역사상 최대 원죄 사건 하원 위원회에서 후지쯔 간부가 증언.

영국 역사상 최대 원죄 사건 하원 위원회에서 후지쯔 간부가 증언.
イギリスの郵便局を巡る「史上最大の冤罪事件」と言われる問題で、会計システムを提供した富士通の現地子会社の幹部が議会の委員会で証言し、賠償金の負担について「道義的責任がある」と発言しました

영국의 우체국을 둘러싼 「사상 최대의 원죄 사건」이라고 일컬어지는 문제로, 회계 시스템을 제공한 후지쯔의 현지 자회사의 간부가 의회의 위원회에서 증언해, 배상금의 부담에 대해 「도의적 책임이 있다」라고 발언했습니다.

영국의 우체국을 둘러싼 「사상 최대의 원죄 사건」이라고 일컬어지는 문제로, 회계 시스템을 제공한 후지쯔의 현지 자회사의 간부가 의회의 위원회에서 증언해, 배상금의 부담에 대해 「도의적 책임이 있다」라고 발언했습니다.
富士通欧州地域共同CEO ポール・パターソン氏
「富士通はこのひどい冤罪(えんざい)に関わったことに対して謝罪します

패터슨씨는 「회계 시스템에는 버그나 에러가 있어 우체국장등이 기소되는 데 연결되었다」라고 사죄한 다음, 피해자에 대한 배상에 대해서도 「도의적 책임이 있다」라며 「우리의 책임이 명확해진 경우에」판단한다고 발언했습니다.

패터슨씨는 「회계 시스템에는 버그나 에러가 있어 우체국장등이 기소되는 데 연결되었다」라고 사죄한 다음, 피해자에 대한 배상에 대해서도 「도의적 책임이 있다」라며 「우리의 책임이 명확해진 경우에」판단한다고 발언했습니다.
私たちは郵便局長らへの補償に貢献するために果たすべき役割があります」
イギリス議会下院のビジネス貿易委員会で16日、富士通本社の執行役員でヨーロッパ地域の共同最高経営責任者のポール・パターソン氏が証言を行いました

영국에서는 1999년부터 2015년까지 700명 이상의 우체국장들이 회계기록과 현금잔액이 맞지 않는 등 횡령이나 부정경리죄로 유죄가 되었습니다.

영국에서는 1999년부터 2015년까지 700명 이상의 우체국장들이 회계기록과 현금잔액이 맞지 않는 등 횡령이나 부정경리죄로 유죄가 되었습니다.
パターソン氏は「会計システムにはバグやエラーがあり、郵便局長らが起訴されるのにつながった」と謝罪したうえで、被害者への賠償についても「道義的責任がある」として「私たちの責任が明確になった場合に」判断すると発言しました

후지쯔의 현지 자회사가 우편 사업사 전용으로 제공한 회계 시스템 「호라이즌」의 기록이 증거가 되고 있었지만, 후에 시스템의 결함이 밝혀져, 원죄인 것을 알았습니다.

후지쯔의 현지 자회사가 우편 사업사 전용으로 제공한 회계 시스템 「호라이즌」의 기록이 증거가 되고 있었지만, 후에 시스템의 결함이 밝혀져, 원죄인 것을 알았습니다.
イギリスでは1999年から2015年にかけて、700人以上の郵便局長らが会計記録と現金残高が合わないなどとして横領や不正経理の罪で有罪となりました

이달 초 영국에서 이 문제를 주제로 한 드라마가 방송되고 나서 주목이 높아지고 있고, 우편사업사의 대응이나 사법에 대한 비판 외에도 시스템을 제공한 후지쓰 측에도 보상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었습니다.

이달 초 영국에서 이 문제를 주제로 한 드라마가 방송되고 나서 주목이 높아지고 있고, 우편사업사의 대응이나 사법에 대한 비판 외에도 시스템을 제공한 후지쓰 측에도 보상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었습니다.
富士通の現地子会社が郵便事業社向けに提供した会計システム「ホライゾン」の記録が証拠となっていましたが、後にシステムの欠陥が明らかになり、冤罪であることが分かりました
今月初めにイギリスでこの問題をテーマにしたドラマが放送されてから注目が高まっていて、郵便事業社の対応や司法への批判のほか、システムを提供した富士通側にも補償を求める声が上がってい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