海外の薬を日本でも 小児がん患者らに未承認治療薬の臨床研究

해외의 약을 일본에서도 소아암 환자등에게 미승인 치료제의 임상 연구.

해외의 약을 일본에서도 소아암 환자등에게 미승인 치료제의 임상 연구.
国立がん研究センターは、子どもや若い世代のがん患者に対し、国内で未承認の治療薬を投与する臨床研究を1月から始めました

국립암연구센터는 어린이나 젊은 세대의 암 환자에게 국내에서 미승인 치료제를 투여하는 임상연구를 1월부터 시작했습니다.

국립암연구센터는 어린이나 젊은 세대의 암 환자에게 국내에서 미승인 치료제를 투여하는 임상연구를 1월부터 시작했습니다.
海外で使われている薬が、国内で使えるようになるまでに時間がかかる「ドラッグ・ラグ」の解消につながると期待されています

해외에서 사용되고 있는 약을 국내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될 때까지 시간이 걸리는 ’드래그 러그’의 해소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해외에서 사용되고 있는 약을 국내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될 때까지 시간이 걸리는 ’드래그 러그’의 해소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これは国立がん研究センター中央病院小児腫瘍科の小川千登世科長などのグループが19日発表しました

이는 국립암연구센터 중앙병원 소아종양과 오가와 치토세 과장 등 그룹이 19일 발표했습니다.

이는 국립암연구센터 중앙병원 소아종양과 오가와 치토세 과장 등 그룹이 19일 발표했습니다.
がんの治療では、原因となる遺伝子に対応した「分子標的薬」の開発が進んでいますが、小児がんは患者の数が少ないため国内での治験が進まず、海外では使われている薬でも国内で使えるようになるまでに時間がかかる「ドラッグ・ラグ」が課題となっています

암의 치료에서는, 원인이 되는 유전자에 대응한 「분자 표적 약」의 개발이 진행되고 있습니다만, 소아암은 환자의 수가 적기 때문에 국내에서의 시험이 진행되지 않고, 해외에서는 사용되고 있는 약이라도 국내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될 때까지 시간이 걸리는 「드래그·러그」가 과제가 되고 있습니다.

암의 치료에서는, 원인이 되는 유전자에 대응한 「분자 표적 약」의 개발이 진행되고 있습니다만, 소아암은 환자의 수가 적기 때문에 국내에서의 시험이 진행되지 않고, 해외에서는 사용되고 있는 약이라도 국내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될 때까지 시간이 걸리는 「드래그·러그」가 과제가 되고 있습니다.
臨床研究では、標準的な治療法がない0歳から30歳未満のがんの患者を対象に国内で未承認の5種類の分子標的薬の中から遺伝子検査などで効果が期待できると判定された薬を投与し、安全性や効果を検証するということです

임상연구에서는 표준적인 치료법이 없는 0세에서 30세 미만의 암 환자를 대상으로 국내에서 미승인된 5가지 분자표적약 중 유전자 검사 등에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판정된 약을 투여해 안전성과 효과를 검증한다는 것입니다.

임상연구에서는 표준적인 치료법이 없는 0세에서 30세 미만의 암 환자를 대상으로 국내에서 미승인된 5가지 분자표적약 중 유전자 검사 등에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판정된 약을 투여해 안전성과 효과를 검증한다는 것입니다.
使われる治療薬は企業から無償で提供を受けるということで、患者は入院や検査費のみを負担すれば参加できるということです

사용되는 치료제는 기업으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는 것으로, 환자는 입원이나 검사비만 부담하면 참가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사용되는 치료제는 기업으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는 것으로, 환자는 입원이나 검사비만 부담하면 참가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小川科長は「研究に参加してもらうことで治療薬へのアクセスが改善されるが、あくまで次善の策だと考えている

오가와 과장은 「연구에 참가시키는 것으로 치료약에의 액세스가 개선되지만, 어디까지나 차선책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오가와 과장은 「연구에 참가시키는 것으로 치료약에의 액세스가 개선되지만, 어디까지나 차선책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最終的には製薬会社とも連携し、より多くの薬が国内でも承認され使えるようにしていきたい」と話しています

최종적으로는 제약회사와도 연계해 더 많은 약이 국내에서도 승인돼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최종적으로는 제약회사와도 연계해 더 많은 약이 국내에서도 승인돼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