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 뉴스: 海水浴場で小学生がイルカに手をかまれ大けが福井敦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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海水浴かいすいよく場じょうで小学生しょうがくせいがイルカに手てをかまれ大だいけが福井ふくい敦賀つるが

8/4/2024 12:28:04 AM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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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 20:08 03/08/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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海水浴かいすいよく場じょうで小学生しょうがくせいがイルカに手てをかまれ大だいけが福井ふくい敦賀つるが

해수욕장에서 초등학생이 돌고래에게 손을 물어 큰 부상 후쿠이 아츠카

3日にち夕方ゆうがた、福井ふくい県けん敦賀つるが市しの海水浴かいすいよく場じょうで海水浴かいすいよくに来きていた10歳さいの男の子おとこのこが近ちかづいてきた野生やせいのイルカに手てをかまれて指ゆびを縫ぬう大だいけがをしました

3일 저녁, 후쿠이현 쓰루가시의 해수욕장에서 해수욕에 와 있던 10세의 소년이 다가온 야생의 돌고래에 손을 물어 손가락을 꿰매는 부상을 입었습니다

福井ふくい県けんでは海水浴かいすいよく客きゃくがイルカにかまれる被害ひがいが相次あいついでいて海上かいじょう保安ほあん部ぶが注意ちゅういを呼よびかけています

후쿠이현에서는 해수욕객이 돌고래에 걸리는 피해가 잇따르고 해상 보안부가 주의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敦賀つるが海上かいじょう保安ほあん部ぶによりますと、3日にち午後ごご5時じすぎ、敦賀つるが市しにある手ての浦うら海水浴かいすいよく場じょうを訪おとずれていた三重みえ県けんの10歳さいの小学生しょうがくせいの男の子おとこのこが海うみの中なかで近ちかづいてきた野生やせいのイルカに右手みぎてをかまれ、中指なかゆびと薬指くすりゆび、あわせて20針はり以上いじょうを縫ぬう大だいけがをしたということです

쓰루가 해상 보안부에 따르면, 3 일 오후 5시 지나면 쓰루가시에있는 손 우라 해수욕장을 방문했던 미에현의 10 세 초등학생 소년이 바다에서 다가온 야생 돌고래에 오른손을 물린, 가운데 손가락과 약지, 아울러 20 바늘 이상을 꿰매는 큰 부상을 입었다고 하는 것입니다

また、3日にち午前ごぜんには、同おなじ敦賀つるが市しにある水島みずしま海水浴かいすいよく場じょうでモーターボートで沖おきに出でた京都きょうと府ふの46歳さいの男性だんせいが海うみに入はいっていたところ、イルカに左手ひだりての中指なかゆびをかまれ軽かるいけがをしたということです

또 3일 오전에는 같은 쓰루가시에 있는 미즈시마 해수욕장에서 모터보트로 해안에 나온 교토부의 46세 남성이 바다에 들어가 있었는데, 돌고래에게 왼손 가운데 손가락을 물어 가벼운 부상을 입었다 라는 것입니다.

福井ふくい県内けんないではおととしから、海水浴かいすいよく客きゃくが野生やせいのイルカにかまれる被害ひがいが相次あいついでいて、ことし確認かくにんされた被害ひがいは今回こんかいの2件けんを含ふくめこれで4件けんとなりました

후쿠이 현내에서는 오토시로부터, 해수욕객이 야생의 돌고래에 걸리는 피해가 잇따르고 있어, 확인된 피해는 이번 2건을 포함해 이것으로 4건이 되었습니다

敦賀つるが海上かいじょう保安ほあん部ぶは、イルカを見みつけたら近ちかづいたり餌えさを与あたえたりせず、すぐに海うみから上あがるよう注意ちゅういを呼よびかけています

쓰루가 해상 보안부는 돌고래를 발견하면 접근하거나 미끼를 주지 않고 곧바로 바다에서 올라가도록 주의를 부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