那須川天心「わくわくする」ボクシング転向後2戦目を前に会見

나스카와 텐신 「두근두근」복싱 전향 후 2전째를 전에 회견

나스카와 텐신 「두근두근」복싱 전향 후 2전째를 전에 회견
キックボクシングの「神童」と呼ばれた那須川天心選手が、プロボクシングに転向後、2戦目となる試合を前に都内で記者会見し「本気を出せばこれだけ成長できるというところをみせたい」と自信を示しました

킥복싱의 ‘신동’이라 불리는 나스가와 텐신 선수가 프로복싱으로 전향한 후 2전째가 되는 경기를 앞으로 도내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진심을 내면 이만큼 성장할 수 있다는 곳을 보여주고 싶다’ 그리고 자신감을 보여주었습니다.

킥복싱의 ‘신동’이라 불리는 나스가와 텐신 선수가 프로복싱으로 전향한 후 2전째가 되는 경기를 앞으로 도내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진심을 내면 이만큼 성장할 수 있다는 곳을 보여주고 싶다’ 그리고 자신감을 보여주었습니다.
キックボクシングなどの格闘技で47戦全勝の成績を残した那須川選手はことしボクシングに転向し、スーパーバンタム級で臨んだ4月のデビュー戦で判定勝ちしました

킥복싱 등 격투기로 47전 전승 성적을 남긴 나스가와 선수는 올해 복싱으로 전향해 슈퍼 밴텀급으로 임한 4월 데뷔전에서 판정 승리했습니다

킥복싱 등 격투기로 47전 전승 성적을 남긴 나스가와 선수는 올해 복싱으로 전향해 슈퍼 밴텀급으로 임한 4월 데뷔전에서 판정 승리했습니다
そして18日、東京の有明アリーナで行われる転向後2戦目となる試合で1つ下の階級のメキシコの国内王者と対戦するのを前に16日、都内のホテルで記者会見しました

그리고 18일, 도쿄의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행해지는 전향 후 2전째가 되는 경기에서 1개 아래의 계급의 멕시코의 국내 왕자와 대전하는 것을 전에 16일, 도내의 호텔에서 기자 회견했습니다

그리고 18일, 도쿄의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행해지는 전향 후 2전째가 되는 경기에서 1개 아래의 계급의 멕시코의 국내 왕자와 대전하는 것을 전에 16일, 도내의 호텔에서 기자 회견했습니다
那須川選手は「すごく調子がよく、心も整っている

나스카와 선수는 “굉장히 음색이 좋고 마음도 갖추어져 있다.

나스카와 선수는 “굉장히 음색이 좋고 마음도 갖추어져 있다.
この日のために生きてきたと言っても過言ではない

이날 살아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날 살아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すごくわくわくしている」と話しました

굉장히 흥미 롭다”고 말했다.

굉장히 흥미 롭다”고 말했다.
そのうえで、デビュー戦を終えてからのおよそ5か月間を振り返り「完成ではないが、自分のスタイルが分かってきた

게다가 데뷔전을 마치고 나서의 약 5개월간을 되돌아보며 “완성은 아니지만, 자신의 스타일을 알고 왔다

게다가 데뷔전을 마치고 나서의 약 5개월간을 되돌아보며 “완성은 아니지만, 자신의 스타일을 알고 왔다
成長できていると実感しているし、人は本気を出せばこれだけ成長できるというところをみせたい」と述べて、自信を示しました

성장하고 있다고 실감하고 있고, 사람은 진심을 내면 이만큼 성장할 수 있다는 곳을 보여주고 싶다”고 말하고 자신감을 보였습니다

성장하고 있다고 실감하고 있고, 사람은 진심을 내면 이만큼 성장할 수 있다는 곳을 보여주고 싶다”고 말하고 자신감을 보였습니다
一方、対戦相手のルイス・グスマン選手は「体調は最高の状態だ

한편, 상대의 루이스 구스만 선수는 ”컨디션은 최고의 상태다.

한편, 상대의 루이스 구스만 선수는 ”컨디션은 최고의 상태다.
那須川選手と比べてプロとしての経験が多く、引き出しがたくさんあることが勝利につながる要因になると思う」と意気込みを話しました
寺地拳四朗と
中谷潤人も
防衛戦へ
意気込み
話す同じく18日、東京の有明アリーナでは、
▽ライトフライ級2団体統一チャンピオンの寺地拳四朗選手と
▽ことし5月にスーパーフライ級の世界タイトルマッチで勝利し、2階級制覇を果たした中谷潤人選手の防衛戦も行われます
寺地選手は「調整は終わっていて、体重も問題ない
ばっちりな状態で計量を迎えてあさっての試合でいい勝ち方をしたい
自分のペースでどんどん攻めていくのが勝つためのポイントだと思う」と意気込みを話しました
また、中谷選手は「テーマとして丁寧に戦うことに重きを置いている
日本という舞台で試合ができることに感謝しながら、中谷潤人のボクシングを見てもらい、楽しんでもらいたい」と話してい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