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신문
まどぎわのトットちゃん」のあたらしいほん
2023-10-05 12:00:00
번역
Anonymous 04:10 05/10/2023
0 0
번역 추가
まどぎわのトットちゃん」のあたらしいほん
label.tran_page ”창기와의 토트 짱”의 새로운 책이 나왔다.

俳優はいゆう黒柳くろやなぎ徹子てつこさんは1981ねんに「まどぎわのトットちゃん」というほんしました

label.tran_page 배우 쿠로야나기 테츠코씨는 1981년에 「창기와의 토트짱」이라는 책을 냈습니다
このほんは、黒柳くろやなぎさん小学校しょうがっこう先生せんせい友達ともだちとのおもいてあります
label.tran_page 이 책은 쿠로야나기 씨의 초등학교 선생님과 친구들과의 추억이 쓰여 있습니다.
20以上いじょう外国語がいこくご翻訳ほんやくされて、世界せかいたくさんひとみました
label.tran_page 20개 이상의 외국어로 번역되어 세계에서 많은 사람들이 읽었습니다.

42ねんぎて、黒柳くろやなぎさんこのほんつづの「ぞく まどぎわのトットちゃん」をしました

label.tran_page 42년이 지나고, 쿠로야나기씨는 이 책의 계속해서 「속 창기와의 토트짱」을 냈습니다
あたらしいほんには、1945ねん戦争せんそう東京とうきょうたくさん爆弾ばくだんとされたことや、俳優はいゆうになって留学りゅうがくしたことなどいてあります
label.tran_page 새로운 책에는 1945년 전쟁에서 도쿄에 많은 폭탄이 떨어진 것, 배우가 되어 유학한 것 등이 적혀 있습니다.

黒柳くろやなぎさんは「ウクライナのどもたちのことをかんがえたとき、戦争せんそうのときどもだった自分じぶんおもしました

label.tran_page 쿠로야나기씨는 “우크라이나의 아이들을 생각했을 때, 전쟁 때 아이였던 자신을 기억했습니다.
どもは、戦争せんそう自由じゆうがなくなって、なにもしてはいけないということがいちばんいやだとおもいます
label.tran_page 아이는 전쟁에서 자유가 사라지고 아무것도 해서는 안된다는 것이 가장 싫다고 생각합니다.
そのことをかんがえてきました」とはなしました
label.tran_page 그것을 생각해서 썼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