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신문
京都きょうとてら ゆかにうつるみどりいろたのしむ
2025-05-14 19: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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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윤 강 00:05 14/05/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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京都きょうとてら ゆかにうつるみどりいろたのしむ
label.tran_page 교토의 절 마루에 미친 잎의 녹색을 즐기다.

あたらしいみどりいろが、とてもうつくしい季節きせつになりました

label.tran_page 새로운 녹색 잎이 매우 아름다운 계절이 되었습니다.

京都きょうと実相院じっそういんというてらには、この景色けしきたのしむことができる特別とくべつ部屋へやがあります

label.tran_page 교토의 짓소인(실상원)이라는 절에는 이 경치를 즐기는 것이 가능한 특별한 방이 있습니다.

部屋へやゆかは、でできています

label.tran_page 방의 마루(바닥)은 나무로 되어있습니다.
てらひとながあいだこのゆかみがつづけてきました
label.tran_page 절 사람이 오랫동안, 이 마루를 계속해서 닦아 윤이나게 했습니다.
このためゆかかがみのようににわ景色けしきがうつってえます
label.tran_page 이를 위해 마루는 거울처럼 마당의 경치가 비쳐 보입니다.

いま季節きせつは、たくさんのカエデのがうつっています

label.tran_page 지금의 계절은 많은 단풍나무 잎이 비치고 있습니다.
てらひとたちは、ゆかにうつるみどりいろを「ゆかみどり」とんでたのしんでいます
label.tran_page 절에 온 사람들은 마루에 비친 녹색을 ‘마루미도리’라고 부르며 즐기고 있습니다.

ゆかみどり」は、くもりのあめとくうつくしくえます

label.tran_page ’마루미도리‘는 흐린 날이나 비오는 날이 특히 아름답게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