サッカー日本代表 あすW杯後初の強化試合 ウルグアイと対戦

축구 일본 대표 내일 월드컵 후 첫 강화 경기 우루과이와 대전

축구 일본 대표 내일 월드컵 후 첫 강화 경기 우루과이와 대전
サッカーワールドカップ後、最初の強化試合を24日に控えて日本代表が国立競技場で公式練習を行い、試合でキャプテンを務める遠藤航選手が「新しい日本代表が躍動する姿を見せたい」と意気込みを話しました

축구 월드컵 후 첫 강화 경기를 24일 앞두고 일본 대표가 국립경기장에서 공식 연습을 하고, 경기에서 캡틴을 맡는 엔도 항선수가 “새로운 일본 대표가 약동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자세 말했습니다.

축구 월드컵 후 첫 강화 경기를 24일 앞두고 일본 대표가 국립경기장에서 공식 연습을 하고, 경기에서 캡틴을 맡는 엔도 항선수가 “새로운 일본 대표가 약동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자세 말했습니다.
サッカー日本代表は、ワールドカップカタール大会後、最初の強化試合としてワールドカップで優勝経験があるウルグアイと24日、東京・国立競技場で対戦します

축구 일본 대표는 월드컵 카타르 대회 후 첫 강화 경기로 월드컵에서 우승 경험이 있는 우루과이와 24일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대전

축구 일본 대표는 월드컵 카타르 대회 후 첫 강화 경기로 월드컵에서 우승 경험이 있는 우루과이와 24일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대전
選手たちは23日夕方から国立競技場で公式練習を行い、公開された冒頭の15分間では、雨の中、24日の試合でキャプテンを務める遠藤選手や、先発予定のイングランドプレミアリーグ、ブライトンで活躍する三笘薫選手などがボール回しで汗を流していました

선수들은 23일 저녁부터 국립경기장에서 공식 연습을 하고, 공개된 서두 15분간은 비 오는 24일 경기에서 선장을 맡는 엔도 선수와 선발 예정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브라이튼에서 활약하는 미카사 가오루 선수 등이 볼 회전으로 땀을 흘리고있었습니다.

선수들은 23일 저녁부터 국립경기장에서 공식 연습을 하고, 공개된 서두 15분간은 비 오는 24일 경기에서 선장을 맡는 엔도 선수와 선발 예정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브라이튼에서 활약하는 미카사 가오루 선수 등이 볼 회전으로 땀을 흘리고있었습니다.
メンバー26人のうち新型コロナの検査で陰性が確認されなかった久保建英選手と、けがの影響で別メニュー調整が続いていた前田大然選手は姿を見せず、宿舎などで調整したということです

멤버 26명 중 신형 코로나의 검사로 음성이 확인되지 않았던 쿠보건영 선수와 부상 영향으로 별도 메뉴 조정이 이어지고 있던 마에다 대연 선수는 모습을 보이지 않고 숙소 등에서 조정했다는 것입니다

멤버 26명 중 신형 코로나의 검사로 음성이 확인되지 않았던 쿠보건영 선수와 부상 영향으로 별도 메뉴 조정이 이어지고 있던 마에다 대연 선수는 모습을 보이지 않고 숙소 등에서 조정했다는 것입니다
遠藤選手は「日本代表でキャプテンを務めることは誇りに思う

엔도 선수는 ”일본 대표로 선장을 맡는 것은 자랑스럽다.

엔도 선수는 ”일본 대표로 선장을 맡는 것은 자랑스럽다.
自分のやるべきことを認識したうえでチームが勝てるように準備をしたい

자신이해야 할 일을 인식하고 팀이 이길 준비를하고 싶습니다.

자신이해야 할 일을 인식하고 팀이 이길 준비를하고 싶습니다.
チケットも完売したと聞いているので期待に応えられるよう少し若くなった新しい日本代表が躍動する姿を見せたい」と意気込みを話しました

티켓도 완매했다고 듣고 있기 때문에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조금 젊어진 새로운 일본 대표가 약동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자세를 말했습니다

티켓도 완매했다고 듣고 있기 때문에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조금 젊어진 새로운 일본 대표가 약동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자세를 말했습니다
森保監督「新しい目標に向かってチャレンジを」
試合前日の公式会見に臨んだ日本代表の森保一監督は「選手たちには2026年のワールドカップという新しい目標に向かってチャレンジしていくということを思い切って表現してほしい

공격이나 수비에서도 지금 가지고 있는 힘을 공격적으로 부딪히고 싸우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공격이나 수비에서도 지금 가지고 있는 힘을 공격적으로 부딪히고 싸우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攻撃でも守備でも今持っている力をアグレッシブにぶつけて戦いたい」と話しました
また、去年のワールドカップまで吉田麻也選手が務めていたキャプテンについて、24日の試合は遠藤航選手に任せることを明らかにし、「経験もあるし背中で見せられるのでキャプテンにふさわしい選手だと思っている
ただ、各選手に、チームのために責任を持って言動するという意識を持ってもらいながら今後決めていくということでもいいのかなと思うので、もう少し見ていきたい」と述べ、試合によってキャプテンが代わる可能性も示唆し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