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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신문
香港ほんこん　「リンゴ日報にっぽう」を作つくった人ひとなど8人にんが有罪ゆうざいになった
2021-12-14 16: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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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 23:12 14/1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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香港ほんこん　「リンゴ日報にっぽう」を作つくった人ひとなど8人にんが有罪ゆうざいになった
label.tran_page 홍콩 ’사과 일보’를 만든 사람 등 8명이 유죄가 되었다

香港ほんこんの裁判所さいばんしょは13日にち、香港ほんこんの新聞しんぶん「リンゴ日報にっぽう」を作つくった黎れい智英ちえいさんや、民主的みんしゅてきな団体だんたいで活動かつどうしていた鄒すう幸こうトウさんたち8人にんを有罪ゆうざいにしました

label.tran_page 홍콩 법원은 13일 홍콩 신문 ’사과일보’를 만든 여지영 씨와 민주적인 단체에서 활동하던 유우키 토우 씨 8명을 유죄로 만들었습니다

黎れいさんたちは去年きょねん6月がつ、警察けいさつの許可きょかを取とらないで、1989年ねんの中国ちゅうごくの「天安門事件てんあんもんじけん」で亡なくなった人ひとのために祈いのる会かいを開ひらいて、人ひとを集あつめた疑うたがいで裁判さいばんになっていました

label.tran_page 여씨들은 작년 6월 경찰의. 허가를 받지 않고 1989년 중국의 ’천안문 사건’으로 사망한 사람을 위해 기도하는 모임을 열고 사람을 모은 혐의로 재판되고 있었습니다

裁判さいばんで、黎れいさんと鄒すうさん、記者きしゃだった何か桂藍けいらんさんの3人にんは「亡なくなった人ひとのために祈いのることは罪つみではない」と言いいました

label.tran_page 재판에서 黎씨와 鄒씨, 기자였던 몇 계림씨 3명은 “죽은 사람을 위해 기도하는 것은 죄가 아니다”라고 말했습니다
裁判所さいばんしょは「3人にんは有罪ゆうざいで、黎れいさんを1年ねん1か月げつ、鄒すうさんを1年ねん、何かさんを6か月げつ、刑務所けいむしょに入いれる」と言いいました
label.tran_page 법원은 “3명은 유죄로, 여씨를 1년 1개월, 유씨를 1년, 무슨을 6개월, 형무소에 넣는다”고 말했습니다.

裁判所さいばんしょは、自分じぶんの罪つみを認みとめていたほかの5人にんも刑務所けいむしょに入いれると言いいました

label.tran_page 법원은 자신의 죄를 인정했던 다른 다섯 명도 감옥에 넣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裁判所さいばんしょには大勢おおぜいの市民しみんが裁判さいばんを見みに来きて、黎れいさんたちを応援おうえんしていました

label.tran_page 법원에는 많은 시민들이 재판을 보러 와서 여씨들을 응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