石破総理大臣は、NHKの
単独インタビューに
応じ
アメリカの
関税措置をめぐる
日米交渉の
合意を
確実に
実行して
いく考えを
示しました。
이시바 총리는 NHK의 단독 인터뷰에 응해, 미국의 관세 조치를 둘러싼 일미 협상의 합의를 확실하게 실행해 나가겠다는 생각을 나타냈습니다.
そして「
一切の
私心(わたくしごころ)を
持たず、
国の
将来のために
自分を
滅して
やる」と
述べ、
政策課題に
引き
続き
取り
組み、
責任を
果たしていくと
強調しました。
그리고 일체의 사심을 가지지 않고, 나라의 미래를 위해 자신을 희생하겠다고 말하며, 정책 과제에 계속해서 임하고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この中で、
石破総理大臣は、アメリカの
関税措置をめぐる
日米交渉の
合意について「4318もの
品目がアメリカに
輸出されており、
中小企業や
個人事業者に
不安がないようにしなければならない。
이 가운데, 이시바 총리는 미국의 관세 조치를 둘러싼 미일 협상의 합의에 대해 4318개의 품목이 미국에 수출되고 있으며, 중소기업이나 개인사업자가 불안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実行するのは、
これからで、
責任を
持たねばならない」と
述べ、
合意を
確実に
実行していくとともに、
国内産業の
支援に
全力を
挙げる
考えを
示しました。
실행하는 것은 이제부터이며, 책임을 져야 한다고 말하고, 합의를 확실히 이행함과 동시에 국내 산업 지원에 전력을 다할 생각을 나타냈습니다.
その上で、みずからの
続投の
意向に
自民党内で
反発が
出ていることについて「
一番大事なのが
国益だ。
그런 가운데, 자신의 연임 의향에 대해 자민당 내에서 반발이 나오고 있는 것에 대해 가장 중요한 것은 국익이다
自分自身のことを
考えれば、
いろいろな
判断が
あるが、
行政の
最高責任者としては
自身の
思いは
抑えなければならない」と
述べました。
자신에 대해 생각해보면 여러 가지 판단이 있지만, 행정의 최고 책임자로서는 자신의 생각을 억제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そして「
関税に
きちんとめどを
付け、
日本の
存続や
繁栄につなげることをやり
遂げるのが
責任の
取り
方だと
思っている。
그리고 관세에 제대로 마침표를 찍고, 일본의 존속과 번영으로 이어지게 하는 것이 책임을 지는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しがみつきたいとか、
何が
何でも続けたいということとは
違うものだ。
집착하고 싶다거나, 무슨 일이 있어도 계속하고 싶다는 것과는 다른 것이다.
一切の
私心を
持たず、
国民のため、
国の
将来のために
自分を
滅してやるということだ」と
述べ、
政策課題に
引き
続き
取り
組み、
責任を
果たしていくと
強調しました。
일체의 사심을 가지지 않고, 국민을 위해, 나라의 미래를 위해 자신을 희생하겠다는 것이다고 말하며, 정책 과제에 계속해서 임하고,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一方、
物価高対策をめぐっては「
参議院選挙では『
給付なのか
減税なのか』『
社会保障は
どうなるんだ』という
議論があったが、
なかなか交わらなかった」と
指摘しました。
한편, 물가 상승 대책에 대해서는 참의원 선거에서는 지급이냐 감세냐, 사회보장은 어떻게 되는가라는 논의가 있었지만, 좀처럼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지적했습니다.
その
上で、
野党側が
主張する
消費税の
減税を
検討する
可能性があるか
問われ「『
消費税を
減税しても
社会保障や
国家財政は
大丈夫だ』というのであれば
意見を
出していただきたい。
그런 점을 감안하여, 야당 측이 주장하는 소비세 인하를 검토할 가능성이 있는지에 대해 질문받자 소비세를 인하해도 사회보장이나 국가재정이 괜찮다고 한다면 의견을 내주셨으면 한다.
共通の
認識や
数字に
基づく
議論が、どう
結実するかにかかっている」と
述べ、
野党側と
協議したいという
考えを
示しました。
공통의 인식과 수치에 근거한 논의가 어떻게 결실을 맺을지에 달려 있다며, 야당 측과 협의하고 싶다는 뜻을 나타냈습니다.
石破総理大臣の
単独インタビューは、
27日夜9時からの「NHKスペシャル」の
中でもお
伝えします。
이시바 총리의 단독 인터뷰는 27일 밤 9시부터 방송되는 NHK 스페셜에서도 전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