冬になると、空気がとても乾燥します。
そのため、多くの人が加湿器を使います。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가습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加湿器は部屋の湿度を上げてくれるので、とても便利です。
しかし、使い方を間違えると、カビができやすくなったり、家が傷んだりすることがあります。
하지만, 사용 방법을 잘못하면 곰팡이가 생기기 쉬워지거나 집이 손상될 수 있습니다.
まず、「加湿しすぎ」に注意しましょう。
加湿器を長い時間つけておくと、湿度が高くなりすぎることがあります。
장시간 가습기를 사용하면 습도가 너무 높아질 수 있습니다.
湿度が70%をこえると、カビができやすくなります。
습도가 70%를 넘으면 곰팡이가 생기기 쉬워집니다.
反対に、湿度が40%より低いと、空気が乾燥しすぎてしまいます。
반대로, 습도가 40% 미만일 경우, 공기가 너무 건조해집니다.
ですから、部屋の湿度は40〜70%がちょうどいいです。
따라서 실내의 이상적인 습도는 40%에서 70%입니다.
また、加湿器を窓の近くに置くと、窓に水がついてしまうことがあります。
또한, 가습기를 창문 근처에 두면 창문에 물방울이 맺힐 수 있습니다.
これを「結露」といいます。
結露は見える場所だけでなく、壁の中や天井の中にもできることがあります。
결로는 눈에 보이는 곳뿐만 아니라 벽이나 천장의 내부에서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見えない場所に結露ができると、家の木や材料が水をすって、家が弱くなることがあります。
보이지 않는 곳에서 결로가 발생하면, 집의 목재나 건축 자재가 수분을 흡수하여 집이 약해질 수 있습니다.
加湿器を使うときは、湿度計で部屋の湿度をチェックしましょう。
가습기를 사용할 때는 습도계를 이용해 방의 습도를 확인해 주세요.
加湿しすぎないように気をつけて、家を守りながら、冬を快適にすごしましょう。
과도한 가습을 피하고, 집을 보호하며, 쾌적하게 겨울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