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朝鮮の
メディアは、
駆逐艦が
進水に
失敗した
事故をめぐり、
司法機関が
責任者を
拘束して
調査する
手続きを
始めたと
伝えました。
북한 매체는 구축함 진수 실패 사고와 관련해 사법기관이 책임자를 구속해 조사하는 절차를 시작했다고 전했습니다.
韓国の
専門家からは、
事故の
責任者を
処罰することで、
体制の
統制を
強化するねらいも
あるとの
見方が
出ています。
한국의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사고 책임자를 처벌함으로써 체제의 통제를 강화하려는 의도가 있다는 견해도 나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