広島県廿日市市に
ある旧石器時代の
遺跡で、
およそ4
万2000
年前の
石器を
発掘したと、
奈良文化財研究所の
研究者が
発表しました。
히로시마현 하츠카이치시에 있는 구석기 시대 유적에서 약 4만 2천 년 전의 석기가 발굴되었다고 나라문화재연구소의 연구원이 발표했습니다.
見つかった
石器は、
その特徴や
地層の
年代などから
いわゆる遺跡発掘の「
ねつ造問題」で
見直しが
迫られた、
後期旧石器時代より
前の
時代のものの
可能性があり、
日本列島に
人類が
到達した
時期を
考える上で
貴重な
発見として
注目されます。
발견된 석기는 그 특징과 지층의 연대 등으로 미루어 볼 때, 이른바 유적 발굴의 조작 문제로 재검토가 촉구된 후기 구석기 시대 이전 시대의 것일 가능성이 있으며, 일본 열도에 인류가 도달한 시기를 생각하는 데 있어 소중한 발견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