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日午後、
福岡市で
線路沿いの
道を
歩いていた
女性が、92
歳のドライバーの
運転する
乗用車にはねられ
死亡しました。
5일 오후, 후쿠오카시에서 철로 옆 길을 걷고 있던 여성이 92세 운전자가 몰던 승용차에 치여 사망했습니다.
車は
そのまま線路に
進入し
横転して
止まったということで、
警察は
ドライバーを
過失運転傷害の
疑いで
逮捕し、
詳しい状況を
調べています。
차는 그대로 선로에 진입해 전복된 채 멈춘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찰은 운전자를 과실 운전 상해 혐의로 체포하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警察によりますと、5日午後2時ごろ、福岡市東区で線路沿いの道を歩いて渡っていた近くに住む財津千恵さん(74)が乗用車にはねられ、病院に運ばれましたが、その後死亡しました。
경찰에 따르면, 5일 오후 2시경 후쿠오카시 히가시구에서 선로를 따라 걷고 있던 근처에 사는 자이츠 치에 씨74가 승용차에 치여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나, 그 후 사망했습니다.
車は女性をはねたあと線路に進入し、横転して止まったということです。
차는 여성을 치고 난 뒤 선로에 진입해 전복되어 멈췄다고 합니다.
警察は、運転していた桐島正幸容疑者(92)を過失運転傷害の疑いでその場で逮捕しました。
경찰은 운전하고 있던 기리시마 마사ユ키 용의자92를 과실 운전 상해 혐의로 현장에서 체포했습니다.
調べに対し「買い物を終えて自宅に帰る途中、スピードが出て事故を起こした」と供述しているということです。
조사에 대해 쇼핑을 마치고 집에 돌아가는 길에 속도를 내다가 사고를 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警察は今後、容疑を過失運転致死に切りかえ、事故の詳しい状況を調べることにしています。
경찰은 앞으로 혐의를 과실 운전치사로 전환하여, 사고의 자세한 상황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この事故の影響で、西鉄貝塚線はおよそ2時間半にわたって全線で運転を見合わせ、およそ600人に影響が出ました。
이 사고의 영향으로 니시테츠 가이즈카선은 약 2시간 반 동안 전 구간에서 운행이 중단되어 약 600명에게 영향을 미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