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生産性本部の
新しい会長に
東京電力ホールディングス
会長の
小林喜光氏が
就任し、
生成AI
などの
デジタル技術を
生産性の
改革に
活用することで
人々が
感じる幸福度を
向上させたいと
抱負を
述べました。
일본생산성본부의 새로운 회장으로 도쿄전력홀딩스 회장인 고바야시 요시미츠 씨가 취임했으며, 생성형 AI 등 디지털 기술을 생산성 혁신에 활용함으로써 사람들이 느끼는 행복도를 높이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日本生産性本部は、日本の経済発展に向けて経済界と労働界、それに学識経験者が共同で提言などを行う団体で、11日、評議員会と理事会を開き、茂木友三郎会長が退任して、東京電力ホールディングス会長の小林氏が新しい会長に就任しました。
일본생산성본부는 일본의 경제 발전을 위해 경제계와 노동계, 그리고 학식 경험자가 공동으로 제언 등을 하는 단체로, 11일에 평의원회와 이사회를 열어 모테기 토모사부로 회장이 퇴임하고, 도쿄전력홀딩스 회장인 고바야시 씨가 새로운 회장으로 취임했습니다.
小林氏は就任会見で「世界は歴史的な転換点を迎え、いわゆるトランプ関税により、国際的な経済秩序の分断をも生みかねない様相だ。
고바야시 씨는 취임 기자회견에서 세계는 역사적인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으며, 이른바 트럼프 관세로 인해 국제적인 경제 질서의 분단까지도 초래할 수 있는 양상이다고 말했다.
起こりうることを
想像して
今すべきことを
思考する『
未来から
学ぶ』
姿勢で
改革を
推進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
述べました。
미래에 일어날 수 있는 일을 상상하며 지금 해야 할 일을 생각하는 미래로부터 배우는 자세로 개혁을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そのうえで、「生成AIなどの技術がすさまじいスピードで進化し、デジタルやAI時代にふさわしい形に日本列島を改造していく必要がある。
그런 점에서, 생성형 AI 등 기술이 엄청난 속도로 진화하고 있으므로, 디지털 및 AI 시대에 걸맞은 형태로 일본 열도를 개조해 나갈 필요가 있다.
また、
経済の
舞台が『モノ』から『コト』へ
移り、
今後はウェルビーイングや
文化・コンテンツ、
食など、GDPのような
従来の
指標には
表れない『ココロ』や『
感性』が
付加価値と
なる時代に
入る。
또한, 경제의 무대가 물건에서 경험으로 옮겨가면서, 앞으로는 웰빙이나 문화·콘텐츠, 음식 등과 같이 GDP와 같은 기존의 지표에는 드러나지 않는 마음과 감성이 부가가치가 되는 시대에 들어선다.
この価値を
豊かさに
結び付け、
労働生産性とは
何かという
根源的な
問いにも
挑みたい」と
抱負を
述べました。
이 가치를 풍요로움과 연결시키고, 노동생산성이란 무엇인가라는 근원적인 질문에도 도전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