国際宇宙ステーションで2
回目の
長期滞在を
行う宇宙飛行士の
油井亀美也さんが
搭乗する
宇宙船は、
早ければ
日本時間の8
月1
日に
打ち上げられることになりました。
국제우주정거장에서 두 번째 장기 체류를 하게 되는 우주비행사 유이 카미야 씨가 탑승하는 우주선은 이르면 일본 시간 8월 1일에 발사될 예정입니다.
油井さんは国際宇宙ステーションで2015年以来、2回目の長期滞在を行う計画で、現在、アメリカで最終的な訓練を進めています。
유井 씨는 국제우주정거장에서 2015년 이후 두 번째 장기 체류를 계획하고 있으며, 현재 미국에서 최종 훈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NASA=アメリカ航空宇宙局は10日、油井さんが搭乗する民間の宇宙船「クルードラゴン」の打ち上げを、早ければ現地時間の7月31日、日本時間の8月1日の未明に行うことを明らかにしました。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10일, 유이 씨가 탑승하는 민간 우주선 크루 드래곤의 발사를 빠르면 현지시간 7월 31일, 일본시간 8월 1일 새벽에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油井さんは、アメリカとロシアの宇宙飛行士とともに記者会見し、「ここにいられることに本当に感謝しています。
유이 씨는 미국과 러시아의 우주비행사들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이곳에 있을 수 있음에 진심으로 감사하고 있습니다고 말했습니다.
『
わが家』でも
ある国際宇宙ステーションに
帰ることを
楽しみにしています」と
述べました。
국제우주정거장이기도 한 우리 집으로 돌아가는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고 말했습니다.
油井さんは、宇宙ステーションにことし3月から滞在している大西卓哉さんから業務の引き継ぎを受ける予定で、「彼はとてもすばらしい仕事をしていて、私にとっては大きなプレッシャーです。
유이 씨는 올해 3월부터 우주정거장에 머물고 있는 오오니시 타쿠야 씨로부터 업무를 인수받을 예정이며, 그는 정말 훌륭한 일을 하고 있어서 저에게는 큰 부담입니다.
彼の
仕事の
やり方を
継続していきたい」と
笑顔で
話していました。
그의 일하는 방식을 계속 이어가고 싶다고 웃으면서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