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日夜、
大阪・
関西万博の
会場で
打ち
上げ
花火の
破片のようなものが
来場者の
女性に
当たって
軽いけがをしました。
20일 밤, 오사카·간사이 엑스포 행사장에서 쏘아올린 불꽃놀이의 파편으로 보이는 것이 방문한 여성에게 맞아 가벼운 부상을 입었습니다.
警察が
詳しい
状況を
調べています。
20日午後7時ごろ、大阪・関西万博の会場の南西分">部分にあるウォータープラザ前で、来場者の40代の女性に厚みのある段ボールのようなものが当たり、額に軽いけがをしました。
20일 오후 7시경, 오사카·간사이 엑스포 회장 남서쪽에 위치한 워터 플라자 앞에서 방문객인 40대 여성에게 두꺼운 골판지와 같은 것이 떨어져 이마에 가벼운 부상을 입었습니다.
警察によりますと、女性は会場内の診療所で手当てを受けて帰宅し、この事故による大きな混乱はなかったということです。
경찰에 따르면, 여성은 행사장 내 진료소에서 치료를 받은 후 귀가했으며, 이 사고로 인해 큰 혼란은 없었다고 합니다.
万博会場では20日午後6時59分からおよそ5分間、花火が打ち上げられていました。
엑스포 회장에서는 20일 오후 6시 59분부터 약 5분 동안 불꽃놀이가 펼쳐졌습니다.
女性に当たったのは15センチ四方の段ボールのようなもので、警察は花火の破片ではないかとみて、詳しい状況を調べています。
여성에게 맞은 것은 15센티미터 사방의 골판지 같은 것이었으며, 경찰은 불꽃놀이의 파편이 아닐까 보고 자세한 상황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