手足を
地面について
動物のように
走る「
四足走行」に
挑戦している
鳥取県米子市の
男性が100
メートルを14
秒55の
タイムで
走り、ギネス
世界記録を
更新しました。
동물처럼 손과 발을 땅에 대고 달리는 사족보행에 도전하고 있는 돗토리현 요나고시의 한 남성이 100미터를 14초55의 기록으로 달려, 기네스 세계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四足走行のギネス世界記録を更新したのは米子市に住む米江龍星さん(22)です。
기네스 세계 기록의 사족보행 부문을 갱신한 사람은 요나고시에 사는 요네에 류세이 씨22세입니다.
米江さんは中学2年生の時から独学で四足走行について研究を始め、今回、100メートルのタイムを測るギネス世界記録に挑戦しました。
요네에 씨는 중학교 2학년 때부터 독학으로 네발 달리기에 대해 연구를 시작했고, 이번에 100미터 기록을 재는 기네스 세계 기록에 도전했습니다.
四足走行のこれまでのギネス世界記録は、2022年にアメリカ人の男性が出した15秒66で、今回の計測はギネス世界記録の公式認定員が立ち会う中行われました。
지금까지의 기네스 세계 기록은 2022년에 미국 남성이 세운 15초66이었으며, 이번 측정은 기네스 세계 기록 공식 인증원이 참관하는 가운데 이루어졌습니다.
会場に多くの観客が集まる中、米江さんは両手両足をすばやく動かしてトラックを走りゴールしました。
많은 관중이 모인 가운데, 요네 씨는 양손과 양발을 재빠르게 움직이며 트랙을 달려 결승선을 통과했습니다.
計測の結果、米江さんのタイムは14秒55とアメリカ人の男性の記録を1秒11上回ってギネス世界記録を更新しました。
측정 결과, 요네 씨의 기록은 14초 55로 미국 남성의 기록을 1초 11 앞서 기네스 세계 기록을 갱신했습니다.
結果を受けて米江さんは「みなさんの応援が追い風になって世界記録を出すことができました。
결과를 받아서 요네 씨는 여러분의 응원이 뒷바람이 되어 세계 신기록을 세울 수 있었습니다
本当に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と
笑顔で
話していました。
정말 감사합니다라고 미소를 지으며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