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学術会議を
国から
独立した
法人とするための
法案が
衆議院本会議で
可決されたことを
受けて、
学術会議の
会長経験者が20
日に
会見を
開き、「
政府による
科学の
独立性の
軽視と
科学の
手段化を
深く
憂慮させるもので
認められない」
などとして、
法案の
廃案を
求める声明を
発表しました。
일본학술회의를 국가로부터 독립된 법인으로 하기 위한 법안이 중의원 본회의에서 가결된 것을 받아, 학술회의의 회장 경험자가 20일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에 의한 과학의 독립성 경시와 과학의 수단화를 깊이 우려하게 하는 것으로 인정할 수 없다”며, 법안의 폐기를 요구하는 성명을 발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