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月15
日までの
全国のスーパーのコメの
平均価格は、
随意契約の
備蓄米が
店頭に
並び
始めたことから、5
キロあたり
税込みで3000
円台に
値下がりしました。
6월 15일까지 전국 슈퍼마켓의 쌀 평균 가격은 임의계약 비축미가 매장에 진열되기 시작하면서 5kg당 세금 포함 3000엔대로 하락했습니다.
3000
円台になるのは
約3
か月ぶりで、
この動きが
今後も
続くかが
焦点となります。
약 3개월 만에 3,000엔대가 된 것으로, 이 움직임이 앞으로도 계속될지가 초점이 되고 있습니다.
農林水産省は23日、6月15日までの、1週間に全国およそ1000のスーパーで販売されたコメの平均価格について、5キロあたり税込みで前週より256円値下がりした3920円になったと発表しました。
농림수산성은 23일, 6월 15일까지 1주일 동안 전국 약 1000곳의 슈퍼마켓에서 판매된 쌀의 평균 가격이 5kg당 세금 포함 3920엔으로, 전주보다 256엔 하락했다고 발표했습니다.
値下がりは4週連続で、3000円台になるのは、ことし3月2日までの1週間以来、約3か月ぶりです。
4주 연속으로 가격이 하락했으며, 3,000엔 대가 된 것은 올해 3월 2일까지의 1주일 이후 약 3개월 만입니다.
値下がり幅が100円を超えるのは、令和4年3月の公表開始以降、初めてだということです。
가격 하락폭이 100엔을 넘는 것은, 레이와 4년 3월의 발표 시작 이후 처음이라고 합니다.
今回の値下がりの背景として、農林水産省は、割安な随意契約の備蓄米が店頭に並び始めたことをあげています。
이번 가격 하락의 배경으로 농림수산성은 저렴한 수의계약 비축미가 매장에 진열되기 시작한 것을 들고 있습니다.
備蓄米を含む「ブレンド米等」は、前週より339円値下がりして3495円になったほか、産地と品種が単一の「銘柄米」も105円値下がりして4338円になりました。
비축미를 포함한 블렌드미 등은 전주보다 339엔 하락해 3,495엔이 되었고, 산지와 품종이 단일한 명칭미도 105엔 하락해 4,338엔이 되었습니다.
小泉農林水産大臣は、23日に記者団に対し「3900円台に入ったからといって、手を緩める状況でない。
고이즈미 농림수산대신은 23일 기자단에게 3900엔대에 들어섰다고 해서, 손을 늦출 상황이 아니다고 말했다.
異常な
高騰を
沈静化させる
新たな
段階に
入った」と
述べました。
비정상적인 급등을 진정시키는 새로운 단계에 들어섰다고 말했습니다.
随意契約の備蓄米は、店舗での販売がさらに広がる見通しで、銘柄米も含めてコメ全体の値下がりの動きが今後も続くかが焦点となります。
임의계약으로 비축된 쌀은 매장에서의 판매가 더욱 확대될 전망이며, 브랜드 쌀을 포함한 쌀 전체의 가격 하락 추세가 앞으로도 계속될지가 초점이 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