秋田県の田沢湖には、昔から「辰子」という女性の話があります。
타자와코田沢湖가 있는 아키타현秋田県에는 옛날부터 타츠코タツコ라는 이름의 여성에 얽힌 이야기가 전해 내려오고 있습니다.
辰子は美しい女性でした。
ある日、山の中の池で自分の顔を見て、自分の美しさに気がつきました。
어느 날, 산의 연못 수면에 비친 자신의 얼굴을 보았을 때, 그녀는 자신의 아름다움에 깨달았습니다.
そして、ずっと美しいままでいたいと思いました。
山の北にある湖の水を飲んだら、ずっと若いままでいることができるという夢を見て、湖に行きました。
타츠코는 산 북쪽에 있는 호수의 물을 마시면 영원히 젊음을 유지할 수 있다는 꿈을 꾸었기 때문에, 호수로 향했습니다.
辰子が湖の水を飲むと、体が龍になりました。
타츠코가 호수의 물을 마시자 그녀의 몸은 용으로 변했습니다.
辰子は湖に住むようになりました。
그때부터 다츠코는 호수 속에서 살게 되었습니다.
村にいる辰子のお母さんの所には、湖から魚が届くようになりました。
마을에서는 타츠코의 어머니가 자주 호수에서 물고기를 받아왔습니다.
辰子が元気だと知らせるために、魚を送っていると言われています。
사람들은 타츠코가 자신이 건강하다는 것을 어머니에게 알리기 위해 생선을 보냈다고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