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型コロナウイルスの
感染拡大に
伴って、
大阪や
兵庫など7つの
都府県を
対象に
最初の
緊急事態宣言が
出されてから5
年経ちました。
코로나19의 감염 확산에 따라 오사카와 효고 등 7개 도부현을 대상으로 첫 긴급사태 선언이 발령된 지 5년이 지났습니다.
大阪市内のクリニックには
感染した
後の「
後遺症」に
悩む患者がいまも
多く
訪れていて、
医師は
感染対策の
徹底を
呼びかけています。
오사카 시내의 클리닉에는 감염 후 후유증에 시달리는 환자들이 여전히 많이 방문하고 있으며, 의사는 감염 대책의 철저한 이행을 촉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