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とネットリテラシーに関する意識調査が公表され、4割以上の利用者がSNSから得た情報を信用していると回答していることが分かりました。
SNS와 네트 리터러시에 관한 의식 조사 결과가 공표되었으며, 4할 이상의 이용자가 SNS에서 얻은 정보를 신뢰한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この調査は、
損害保険ジャパンが2
月末に15
歳以上の
男女1520
人を
対象に
実施しました。
이 조사는 손해보험재팬이 2월 말에 15세 이상의 남녀 152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습니다.
SNSの
情報について「
非常に
信用している」と「
ある程度信用している」と
回答した
人は43%で、「
それほど信用していない」と「
信用していない」の25%を
上回りました。
SNS 정보에 대해 매우 신뢰한다와 어느 정도 신뢰한다고 응답한 사람은 43%로, 그다지 신뢰하지 않는다와 신뢰하지 않는다의 25%를 웃돌았습니다.
「
どちらでもない」は33%でした。
年代が
上がるにつれて「
信用していない」や「
どちらでもない」との
回答が
増える
傾向に
あるとしています。
연대가 올라갈수록 신뢰하지 않는다 또는 어느 쪽도 아니다라는 응답이 증가하는 경향이 있다고 합니다.
SNSを
怖いと
感じることが
あるかという
質問には、81%が「
感じる」と
回答し、15
歳から19
歳では91%に
上りました。
SNS를 무섭다고 느낀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 81%가 느낀다고 답했으며, 15세에서 19세 사이에서는 91%에 달했습니다.
トラブルについては、65%が「
見掛けたり、
巻き
込まれ
そうになった」とし、トラブルの
内容では「
投稿の
炎上」が
最も
多く31%でした。
문제에 대해서는 65%가 목격하거나 휘말릴 뻔했다고 답했으며, 문제의 내용으로는 게시물의 화제가 가장 많아 31%였습니다.
トラブル対策としては「
個人情報を
載せない」が60%で
多く、「あやしい
広告をクリックしない」が49%で
続いています。
문제 해결책으로는 개인 정보를 올리지 않는다가 60%로 가장 많았고, 수상한 광고를 클릭하지 않는다가 49%로 뒤를 잇고 있습니다.
また、
子どものスマホ
利用については
保護者の92%が「
不安を
感じる」とし、83%が
家庭で
教育していると
回答しています。
또한, 자녀의 스마트폰 사용에 대해 보호자의 92%가 불안을 느낀다고 하며, 83%가 가정에서 교육하고 있다고 답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