自治体の
職員などで
作る労働組合の
自治労=
全日本自治団体労働組合の
鳥取県本部に、
残高が
およそ2
億円にのぼる、
組合員に
知らされていない4つの
口座が
存在することが、
県本部への
取材でわかりました。
노동조합인 자치로전일본자치단체노동조합의 돗토리현 본부에, 잔고가 약 2억 엔에 달하는 조합원에게 알려지지 않은 4개의 계좌가 존재하는 것이 현 본부에 대한 취재로 밝혀졌습니다.
一般会計の
穴埋めに
使われたという
証言もあり、
県本部が
詳しいいきさつを
調査しています。
일반회계의 구멍을 메우는 데 사용되었다는 증언도 있어, 현 본부가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