警視庁によりますと、8
日午前11
時前、
東京・
立川市の
立川市立第三小学校に
不審者が
侵入したという110
番通報がありました。
경시청에 따르면, 8일 오전 11시 전에 도쿄 다치카와시의 다치카와 시립 제3초등학교에 수상한 사람이 침입했다는 110번 신고가 있었습니다.
小学校の
校舎内に
男2
人が
侵入し、
窓ガラスを
割るなどしたということです。
초등학교 교사 내에 남성 두 명이 침입하여 유리창을 깨는 등의 행위를 했다고 합니다.
2
人はすでに
教職員によって
身柄を
確保されたということです。
두 사람은 이미 교직원에 의해 신병이 확보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教職員5
人がけがをしているということですが、
いずれもけがの
程度は
軽いとみられるということです。
교직원 5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하지만, 모두 부상의 정도는 가벼운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これまでのところ
児童に
けが人はいないということです。
지금까지 아동 중에 다친 사람은 없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