国連総会開幕 ゼレンスキー大統領 軍事侵攻以来初の対面出席へ

유엔 총회 개막 제렌스키 대통령 군사 침공 이후 첫 대면 출석에

유엔 총회 개막 제렌스키 대통령 군사 침공 이후 첫 대면 출석에
国連総会の新たな会期が開幕し、9月19日からは各国の首脳などによる演説が始まります

유엔 총회의 새로운 회기가 개막해, 9월 19일부터는 각국의 정상 등에 의한 연설이 시작됩니다

유엔 총회의 새로운 회기가 개막해, 9월 19일부터는 각국의 정상 등에 의한 연설이 시작됩니다
ことしはウクライナのゼレンスキー大統領もロシアによる軍事侵攻が始まって以来初めて対面で出席する見通しで、ロシア側との間で激しい論戦も予想されます

올해는 우크라이나의 젤렌스키 대통령도 러시아에 의한 군사 침공이 시작된 이래 처음으로 대면으로 참석할 전망으로, 러시아 측과의 치열한 논전도 예상됩니다.

올해는 우크라이나의 젤렌스키 대통령도 러시아에 의한 군사 침공이 시작된 이래 처음으로 대면으로 참석할 전망으로, 러시아 측과의 치열한 논전도 예상됩니다.
ニューヨークの国連本部では5日、第78期の国連総会の会期が開幕し、トリニダード・トバゴの国連大使を務めたフランシス氏が新たな議長に就任しました

뉴욕 유엔 본부에서는 5일, 제78기 유엔 총회의 회기가 개막하고, 트리니다드 토바고의 유엔 대사를 맡은 프란시스 씨가 새로운 의장으로 취임했습니다

뉴욕 유엔 본부에서는 5일, 제78기 유엔 총회의 회기가 개막하고, 트리니다드 토바고의 유엔 대사를 맡은 프란시스 씨가 새로운 의장으로 취임했습니다
フランシス議長は「地政学的な分断によって、核の不確実性にも直面する危険な時代が到来している

프랜시스 의장은 “지정학적 분단에 의해 핵의 불확실성에도 직면하는 위험한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

프랜시스 의장은 “지정학적 분단에 의해 핵의 불확실성에도 직면하는 위험한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
多国間システムへの信頼も揺らいでいる」と述べ、世界は紛争や貧困、気候変動などさまざまな危機に直面しながら、各国の対立によって解決が困難になっているとして、多国間主義を取り戻す重要性を訴えました

다국간 시스템에 대한 신뢰도 흔들리고 있다”며 세계는 분쟁이나 빈곤, 기후변화 등 다양한 위기에 직면하면서 각국의 갈등으로 해결이 어려워지고 있다고 다국간주의를 되찾는 중요 성을 호소했다

다국간 시스템에 대한 신뢰도 흔들리고 있다”며 세계는 분쟁이나 빈곤, 기후변화 등 다양한 위기에 직면하면서 각국의 갈등으로 해결이 어려워지고 있다고 다국간주의를 되찾는 중요 성을 호소했다
総会では、9月19日から各国の首脳などが参加する一般討論演説が始まり、ウクライナのゼレンスキー大統領もロシアによる軍事侵攻が始まって以来初めて対面で出席する見通しです

총회에서는 9월 19일부터 각국의 정상 등이 참가하는 일반 토론 연설이 시작되고, 우크라이나의 젤렌스키 대통령도 러시아에 의한 군사 침공이 시작된 이래 처음으로 대면으로 참석할 전망이다

총회에서는 9월 19일부터 각국의 정상 등이 참가하는 일반 토론 연설이 시작되고, 우크라이나의 젤렌스키 대통령도 러시아에 의한 군사 침공이 시작된 이래 처음으로 대면으로 참석할 전망이다
総会と並行して、20日には安全保障理事会でウクライナ情勢をめぐる首脳級の会合も予定され、ゼレンスキー大統領とロシアのラブロフ外相がともに出席して、激しい論戦が繰り広げられる可能性もあります

총회와 병행해 20일에는 안보이사회에서 우크라이나 정세를 둘러싼 정상급 회의도 예정되어 젤렌스키 대통령과 러시아 러브로프 외상이 함께 참석해 치열한 논전이 펼쳐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총회와 병행해 20일에는 안보이사회에서 우크라이나 정세를 둘러싼 정상급 회의도 예정되어 젤렌스키 대통령과 러시아 러브로프 외상이 함께 참석해 치열한 논전이 펼쳐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また、国連が掲げるSDGs=持続可能な開発目標をめぐる首脳会議も開催され、新型コロナのパンデミックやウクライナ情勢を受けて2030年までの目標の達成が困難とも指摘される中、各国が改めて協力を模索することになっています

또한 유엔이 내걸는 SDGs=지속 가능한 개발 목표를 둘러싼 정상회의도 개최되어 신형 코로나의 유행과 우크라이나 정세를 받아 2030년까지 목표 달성이 곤란하다고 지적되는 가운데 각국이 다시 협력을 모색하기로되어 있습니다.

또한 유엔이 내걸는 SDGs=지속 가능한 개발 목표를 둘러싼 정상회의도 개최되어 신형 코로나의 유행과 우크라이나 정세를 받아 2030년까지 목표 달성이 곤란하다고 지적되는 가운데 각국이 다시 협력을 모색하기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