およそ50年前に
愛媛県沖から
引き
揚げられた
旧日本海軍の
戦闘機「
紫電改」について、
引き
揚げを
主張した
愛媛県と、
国とのやり
取りを
記録した
当時の
公文書が
初めて
見つかりました
약 50년 전에 에히메현 앞바다에서 인양된 구 일본 해군의 전투기 시덴카이에 대해, 인양을 주장한 에히메현과 국가 간의 주고받음을 기록한 당시의 공문서가 처음으로 발견되었습니다.
県は
公文書の
一般公開を
検討していて、
戦争の
悲惨さを
伝えて
いく大切さを
改めて
考えてほしいとしています
도는 공문서의 일반 공개를 검토하고 있으며, 전쟁의 참혹함을 전하는 것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생각해 주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紫電改は太平洋戦争の末期、ゼロ戦に代わる戦闘機として開発された機体で、1978年に愛媛県沖の海底で見つかり、翌年に県が引き揚げました
시덴카이는 태평양 전쟁 말기에 제로센을 대체할 전투기로 개발된 기체로, 1978년에 에히메현 앞바다의 해저에서 발견되어 이듬해 현에서 인양되었습니다.
当時の形で現存するのは国内唯一で、引き揚げ後は愛南町にある県営の施設で展示されてきましたが、新たな展示施設の整備のために資料を整理していたところ、機体の引き揚げに関する国との克明なやりとりを記した記録や、引き揚げ後の機体の補修状況を示した図面といった公文書30点余りが、新たに見つかったということです
당시의 형태로 현존하는 것은 국내에서 유일하며, 인양 후에는 아이난초에 있는 현영 시설에서 전시되어 왔으나, 새로운 전시 시설의 정비를 위해 자료를 정리하던 중, 기체 인양과 관련한 국가와의 상세한 주고받음을 기록한 문서와 인양 후 기체의 보수 상황을 나타낸 도면 등 공문서 30여 점이 새롭게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引き揚げに関する県の公文書が見つかったのは初めてで、当時の厚生省が、遺骨が機体に残っていないと想定されたことを理由に「機体を引き揚げる意志は毛頭ない」などと難色を示す様子が記録されています
일본 현県의 공식 문서에서 송환引き揚げ에 관한 자료가 발견된 것은 처음이며, 당시 후생성厚生省이 유해가 기체에 남아 있지 않을 것으로 추정된다는 이유로 기체를 인양할 의사는 전혀 없다며 난색을 표하는 정황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一方県側は「国民的感情からしても機体を引き揚げて確認する必要がある」などと主張したとされています
한편 현 측은 국민적 감정으로 보더라도 기체를 인양해 확인할 필요가 있다라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県は公文書の一部を公開することも検討していて、こうした記録や機体を残すことで、戦争の悲惨さを伝えていく大切さを考えてほしいとしています
도는 공문서의 일부를 공개하는 것도 검토하고 있으며, 이러한 기록과 기체를 남김으로써 전쟁의 참혹함을 전하는 것의 중요성을 생각해 주었으면 한다고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