解散した
人気グループ「TOKIO」の
国分太一氏のコンプライアンス
上の
問題行為について、
日本テレビホールディングスは
外部の
有識者でつくる
委員会による
意見書を
公表しました
해산한 인기 그룹 TOKIO의 국분 다이치 씨의 컴플라이언스 관련 문제 행위에 대해, 일본텔레비전홀딩스는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회의 의견서를 공개했습니다.
会社側が
国分氏の
問題行為を
明らかにしなかったことについてプライバシー
保護の
観点から「やむを
得ないものと
思われる」としています
회사 측이 국분 씨의 문제 행위를 밝히지 않은 것에 대해 프라이버시 보호의 관점에서 부득이한 것으로 보인다고 하고 있습니다.
日本テレビは先月20日、国分太一氏について、過去にコンプライアンス上の問題行為が複数あったとして、出演番組の降板を発表しましたが、問題行為の内容などはプライバシー保護の観点から明らかにしませんでした
일본 텔레비전은 지난달 20일, 고쿠분 타이치 씨에 대해 과거에 컴플라이언스 상의 문제 행위가 여러 차례 있었다며 출연 프로그램에서 하차한다고 발표했으나, 문제 행위의 구체적인 내용 등은 프라이버시 보호 차원에서 밝히지 않았습니다.
親会社の日本テレビホールディングスは、外部の弁護士などからなる「ガバナンス評価委員会」を設置し、28日、一連の対応について検証した意見書の中間とりまとめを公表しました
일본TV홀딩스의 모회사인 닛테레 홀딩스는 외부 변호사 등으로 구성된 거버넌스 평가위원회를 설치하고, 28일 일련의 대응에 대해 검증한 의견서의 중간 정리 내용을 공개했습니다.
この中で会社側が国分氏の問題行為を明らかにしなかったことについてプライバシー保護の観点から「具体的な説明を行うことは難しく、やむを得ないものと思われる」としています
이 중에서 회사 측이 고쿠분 씨의 문제 행위를 밝히지 않은 것에 대해 프라이버시 보호의 관점에서 구체적인 설명을 하는 것은 어렵고, 불가피한 것으로 보인다고 하고 있습니다.
一方で「本事案の内容は日本テレビが掲げる人権方針・コンプライアンス憲章に明確に抵触し、十分番組降板の理由となり得る」としています
한편, 본 사안의 내용은 일본TV가 내세우는 인권방침 및 컴플라이언스 헌장에 명확히 저촉되며, 충분히 프로그램 하차의 사유가 될 수 있다고 하고 있습니다.
そのうえで会社側の対応について「コンプライアンス違反者の出演を継続するわけにはいかず、今回の対応は事案に即した適切なものであった」としています
그런 점에서 회사 측의 대응에 대해 컴플라이언스 위반자의 출연을 계속할 수는 없으며, 이번 대응은 사안에 맞는 적절한 조치였다고 밝혔습니다.
記者会見した日本テレビホールディングスの福田博之社長は「今後は現場とも協議しながらより適切な環境を整備し、透明性の高い組織運営や適切な意思決定が行えるよう努めていきたい」と話していました
일본텔레비전홀딩스의 후쿠다 히로유키 사장은 기자회견에서 앞으로는 현장과도 협의하면서 보다 적절한 환경을 정비하고, 투명성이 높은 조직 운영과 적절한 의사결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