総務省消防庁によりますと、
津波警報や
注意報の
発表を
受けて「
避難指示」の
対象者は、
午後5時の
時点で
全国で
200万人を
超えています。
소방청에 따르면, 쓰나미 경보나 주의보가 발표됨에 따라 ‘대피 지시’의 대상자는 오후 5시 기준으로 전국에서 200만 명을 넘었습니다.
総務省消防庁によりますと
午後5時の
時点で「
避難指示」は、
21都道県の
229市町村が
合わせて
96万7604世帯、
201万1038人を
対象に
出しています。
행정안전부 소방청에 따르면 오후 5시 기준으로 대피 지시는 21개 도도현의 229개 시정촌, 총 96만7604세대, 201만1038명을 대상으로 발령되었습니다.
各自治体は、
海岸や
河口から
直ちに
離れ、
内陸側へ
避難すること
などを
呼びかけています。
각 지방자치단체는 해안이나 하구에서 즉시 벗어나 내륙 쪽으로 대피할 것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避難指示の
対象者は、
和歌山県が
最も
多く
36万7186人、
次いで
北海道で
35万2923人、
神奈川県で
26万3728人、
福島県で
24万4391人、
静岡県で
23万9391人などとなっています。
대피 지시 대상자는 와카야마현이 가장 많아 36만7186명, 그 다음으로 홋카이도가 35만2923명, 가나가와현이 26만3728명, 후쿠시마현이 24만4391명, 시즈오카현이 23만9391명 등입니다.